공감은 지능이다 - 신경과학이 밝힌 더 나은 삶을 사는 기술
자밀 자키 지음, 정지인 옮김 / 심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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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지능이다

자밀 자키 지음
정지인 옮김

사람들은 평생에 걸쳐 새 뉴런을 만든다.
뇌는 고정된 회로가 아니며 경험, 선택, 습관이
뇌를 만들어간다.
끊임없이 학습하고 반복하면 그 부분이 자라고 발전할 수 있다.

공감은 부분적으로 유전자에 의해 정해지지만
환경과 상황에 의해 변화한다.

공감이 기질적 특징이라고 생각하여 변하지 않는다는
입장은 고정주의이며 공감이 기술이며 변할 수 있다는
입장은 유동주의이다. 유동주의적 시각으로 대하는
사람들이 더 공감을 하려고 노력했다.

여자가 남자보다 공감을 더 잘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지만
남자들에게 공감할 노력을 기울일 계기가 없어서 그럴 수도
있을 거라고 한다. 단순하게 타인의 감정을 생각하는 것에
대가를 지불한다고 하면 공감의 성별 격차가 달라진다.

다른사람에게 공감을 해줌으로써 무언가를 설득하려고
할 때,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도 설득하게 되기에
공감이 더 깊어지기도 하고 더 그렇다고 믿게된다.

돌봄 종사자들은 감정 연결을 끊는 것이 버티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너무 많은 공감을 하면
번아웃이 오기 쉽기 때문이다.
자기감정과 맞서는 대신 협력 할 수 있다고 한다.
환자들 곁에서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
인지하고 구분해야한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해야한다.

돌봄 종사자들은 공감을 함으로써 타인의 고통을
떠안지 않으면서 염려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타인의 고통에 괴로움을 느낀다면 감정적으로 힘들 것이다.
공감으로인한 괴로움이 아니라 공감으로인한 염려를
느끼면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만큼 외상 후 성장도 흔하다.
큰 고통을 감내 한 사람들이 공감이 더욱 깊어지는
경우가 많다. 고통 후 더 성장하고 다른사람을 돕는데
쓰인다면 무의미한 고통이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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