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 - 다시올 상승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상화폐 투자상식
강기태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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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

강기태 지음

최소한의 지식은 알아야만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투자판단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92년생으로 2천만원의 자금으로 가상자산 투자를
하여 50억 이상의 수익을 냈으며 월 2천만원의
현금 흐름을 만들어냈다.

비트코인은 오랜 기간 의심을 받아왔으며 아직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많다. 그럼에도 언제 그랬나
싶을 정도로 가격이 높게 치솟았다.
결국 우상향이라면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변동성
자체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빨리 시작할수록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아직 늦지 않았다.

저점에 사고 고점에 팔아야하는데
고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는 모든 사람이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결론지을 때'다.

평단가는 중요하지 않으며 자산의 가격이 현재 저평가인지
고평가인지만 신경 쓰라고 한다.

거래소에 대해서도 소개해주고 테마별로 코인들을
정리해서 보여주어 유용했다.

가상자산에 대한 세금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데
2021년 12월 31일 이후부터는 가상자산 투자로
발생한 소득 중 25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
20%를 기타소득으로 분리 과세한다고 한다.


투자에는 정답이 없으며 본인에게 적합한 투자 방법을
정해야한다.
저자의 투자방식은 장기 사이클과 단기사이클을 살펴서
장기 사이클은 비트코인 4년 사이클이며
현재 상승장인지 하락장인지 살펴보고
하락장이라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중 약세장인 것을
매수한다.
그리고 자산을 발행한 회사가 어떤 곳인지 파악하고 가치를
평가한 후 차트를 분석하여 박스권을 만든다.
그리고 매수 포지션을 잡고 상승을 기다린다고 한다.

코린이는 점진적으로 우상향하는 코인에 투자하라고
권한다.

차트의 양봉과 음봉, 이동평균선, 거래량을 확인하는
방법도 알 수 있으며 코인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비트코인 시장은 끝나지 않으며 잠재적인 가치가 있다.
향후에 결제 분야에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등
실생활과 밀접하게 결합될 수 있으며
투자해야될 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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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홈트로 내 몸이 편해졌습니다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만나는 마음챙김의 시작
안미라 지음 / 더난출판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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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홈트로 내 몸이 편해졌습니다

안미라 지음



14살에 부모님의 이혼으로 시골에 있는 할머니댁에서
생활하게 된 저자는 할머니에게도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하였고 아빠에게는 이제 혼자니까 혼자서 결정하고
살아가야한다는 말을 들었다.
서울에서 온 공주님 이미지였기에 외롭고 힘든 것들을
친구들에게 털어놓지 못하였고 주목 받기 위해 항상 더
아는 척하며 부풀려 말하기도 했다.
항상 외로웠고 사랑받고 싶었다. 마음이 공허했다.

승무원이었던 저자는 자카르타행 비행기 안에서 사고로
온몸에 통증을 느꼈다. 몸과 마음이 아팠으며
조증과 울증을 넘나들었다.
그 이후 필라테스를 시작하게 되었고 지도자 과정을
이수하였다. 생각을 바로 하는 수행도 시작하였다.
몸과 마음의 통증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는 걸 깨달았다.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이자 명상 지도자이다.

그 누구도 자신의 타고난 성격은 바꾸기 힘들다.
그래서 생각하는 것을 바꾸어야 한다.p.43

저자는 솔직한 삶을 살고자 마음을 먹고 수행을 하게된다.
좋은 생각들은 계속 함으로
뿌리 깊게 박힌 부정적인 생각들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한다.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한다.

이전에는 사랑받고 싶어서 감추었지만
이제는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신을 드러냈다.

이 책은 스스로 다독일 수 있는 마음 홈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남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내 눈치를 살피는 것,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않고 솔직하게 꺼내놓고
불안이 잦아들때까지 시간을 주는 것,
나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 등
마음 챙김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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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의 과학적 원리와 구조 - 1942년 이후 우주 로켓과 인공위성 발사체의 기술과 발전
데이비드 베이커 지음, 엄성수 옮김 / 하이픈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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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의 과학적 원리와 구조

데이비드 베이커 지음
엄성수 옮김


이 책은 로켓의 기술 및 발전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다.
비전문가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로켓 과학에 대해서
그림과 글을 통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다.

저자 데이비드 베이커 박사는 미국항공우주국 NASA에
근무하면서 제미니 호 및 아폴로 호미션과 우주왕복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우주 비행 기술에 대한 책을
90권 넘게 썼으며 현재 우주비행연구소의 일원이다.

로켓의 첫 비행은 1942년 6월 13일 독일의
A-4 탄도미사일이다.
러시아에서는 독일 V-2 로켓을 재조립한 수준의
R-1 로켓은 1947년 10월 18일에 발사하여 성공했지만,
순전히 러시아 기술로 만들어진 최초의 R-1 로켓은
1948년 9월 17일에 발사됐으나 실패했다고 한다.

미국 최초의 고고도 로켓으로 개발된 바이킹 로켓은
성공한 최초 비행은 1949년 5월 3일이다.

미국 래드스톤에 있는 미 육군 탄도미사일국에서 설계된
레드스톤 로켓은 전술 미사일로 개발되었으며
성공한 최초의 비행은 1953년 8월 20일이다.

미 육군 탄도미사일국이 제작한 중거리탄도미사일
주피터 로켓의 성공한 최초의 비행은 1957년 3월 1일이다. 발사 이후 최고 고도 630km까지 올라갔다.

델타 로켓의 첫 비행은 1960년 3월 13일이다.
델타 로켓은 50년 넘게 인공위성을 쏘아올린
미국의 중추적인 발사체이다. 역사상 가장 신뢰할 만한
발사체 중 하나라고 한다.

아리안 로켓은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위성 발사체 중
하나이다. 첫 비행은 1979년 12월 24일이다.

유럽우주기구는 이전 로켓들과 완전히 다른
아리안5를 개발했다. 첫 비행은 1996년 6월 4일이지만
실패로 끝났으며 두번째 비행은 성공했다.
유럽은 지금도 계속 아리안5의 업그레이드 작업에
투자하고 있다.

로켓 발사의 실패와 성공을 시간 순서대로 나열했으며
로켓이 어떤 추진제와 디자인 조합으로 만들어진 것인지,
어떤 모터와 장치를 사용했으며 무게는 어떤지,
어떤 연료를 사용하는지, 누구의 아이디어였는지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어 각 로켓마다 다른점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로켓의 구조와 성능이 발전하고
업그레이드되는 과정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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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눈치 없는 언어들 - 알쏭달쏭하다가 기분이 묘해지고 급기야 이불킥을 날리게 되는 말
안현진 지음 / 월요일의꿈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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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눈치 없는 언어들

안현진 지음


고집이 세다는 표현은 상대방이 고집이 센 것이 아니라
나의 설득력이 부족한 탓을 남에게 돌리는 것,
내가 상대방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노력을 소홀히 하는 것,
권위적으로 다가가 상대의 거부감을 불러일으킨 것 중에
하나 일 수 있다.

보통 나는 상대방이 내말에 따라주지 않는다고
상대방에게 고집이 세다는 표현을 했던 것 같다.

'사람 불편하게 만든다'는 말도
내 뜻대로 휘둘려지지가 않는다는 의미일 수 있다.
저 사람이 날 불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을 넘은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라고 한다.

우리가 굳이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해서도 안되지만
다른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줄 의무는 없다고 한다.


누군가가 나에게 가식적이라고 하는 것에
의문을 갖지 않아도 된다.
내가 공개하고 싶지 않은 것은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
타인이 나에 대해 알아가려는 노력은 하지 않은 채
불평불만 하는 것이다.


내가 누군가를 싫어한다면, 내가 그 사람에 대해
충분히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일 수 있다.
'싫다'라는 것은 어찌 보면 '알아 갈 여지가 있다'라는
뜻일지도 모른다. '싫다'는 말이 나온다면, 한번
'모른다'라는 말로 바꿔 보자.
p.101


싫다는 것은 잘 알지 못함에서 오는 표현일 수 있으며
안다는 것 또한 정말 잘 알지 못하는 것일 수 있다.

모른다는 것은 확신이 부족한 것으로 말을
함부로하지 않는건데, 확신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말을 아낀다는 것에 공감이 된다.
확신이 부족하다고 말을 아껴야하는게 아니라
이런 것에 관대해져서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

저자는 '그냥'이라는 단어의 반대는 '집착'이라고 한다.
'그냥'은 애써 움켜쥐지 않고 성심성의를 다하는 자세,
'그냥 한다' 는 말이 좋게들린다.

이 책은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언어 표현에 있어서
그 속에 있는 진실된 뜻과
그 표현이 상대방을 불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며,
더 조심해야하는 언어들과
더 나은 표현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상대방의 언어표현으로부터 더이상 기분나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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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맛 모모푸쿠 - 뉴욕을 사로잡은 스타 셰프 데이비드 장이 들려주는 성공하는 문화와 놀랍도록 솔직한 행운의 뒷이야기
데이비드 장 지음, 이용재 옮김 / 푸른숲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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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맛 모모푸쿠

데이비드 장 지음
이용재 옮김

저자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맨해튼의 좁고 구석진 공간에
모모푸쿠라는 작은 누들 바를 차렸다.
그리고 2010년과 2012년에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는 20개가 넘는 레스토랑, 카페, 바를 거드린
모모푸쿠 레스토랑 그룹을 운영하고있다.

모모푸쿠를 개업하기까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시청에서는 상호가 음란하다며 인가해줄 수 없다고 했으며
환경보호국은 돼지냄새가 많이난다며 영업을 막으려고 했다. 몇일을 설득하고 시위를 하기도 했다.
개업 후에는 공기조화설비의 소음이 크다며 민원이 들어와서 돈을 들여 환풍기 벨트를 갈았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의도와 목표만 있다면
주방에서의 되풀이 되는 일에서 의미를 찾게 된다.

모모푸쿠는 하고싶은 것을 시도하고 모든 것에서 배우는
자세를 가지고 손님들의 반응을 계속 살피는 것,
노력 뿐만 아니라 우연의 기회로 메뉴를 개선하게
되기도 한다는 것,
다른 사람의 길을 따라가지말고 우리만의 요리를
만들 것을 지켜나갔다.

누들 바를 시작으로 한국식 쌈 바를 열었고
테이스팅 메뉴를 내는 레스토랑 코를 열었다.

데이비드 장은 한인 2세대 교포로 어릴 때부터 한국계임을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했으며, 오랫동안 약을 먹어왔다.
정서조절 장애로 평정심을 잃어 쉽게 화를 내었고
일시적인 정신병도 있었다.
이제는 항우울제를 끊었으며
모모푸쿠가 자신의 정체성을 세워주었고
일이 나를 살렸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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