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홈트로 내 몸이 편해졌습니다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만나는 마음챙김의 시작
안미라 지음 / 더난출판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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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홈트로 내 몸이 편해졌습니다

안미라 지음



14살에 부모님의 이혼으로 시골에 있는 할머니댁에서
생활하게 된 저자는 할머니에게도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하였고 아빠에게는 이제 혼자니까 혼자서 결정하고
살아가야한다는 말을 들었다.
서울에서 온 공주님 이미지였기에 외롭고 힘든 것들을
친구들에게 털어놓지 못하였고 주목 받기 위해 항상 더
아는 척하며 부풀려 말하기도 했다.
항상 외로웠고 사랑받고 싶었다. 마음이 공허했다.

승무원이었던 저자는 자카르타행 비행기 안에서 사고로
온몸에 통증을 느꼈다. 몸과 마음이 아팠으며
조증과 울증을 넘나들었다.
그 이후 필라테스를 시작하게 되었고 지도자 과정을
이수하였다. 생각을 바로 하는 수행도 시작하였다.
몸과 마음의 통증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는 걸 깨달았다.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이자 명상 지도자이다.

그 누구도 자신의 타고난 성격은 바꾸기 힘들다.
그래서 생각하는 것을 바꾸어야 한다.p.43

저자는 솔직한 삶을 살고자 마음을 먹고 수행을 하게된다.
좋은 생각들은 계속 함으로
뿌리 깊게 박힌 부정적인 생각들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한다.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한다.

이전에는 사랑받고 싶어서 감추었지만
이제는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신을 드러냈다.

이 책은 스스로 다독일 수 있는 마음 홈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남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내 눈치를 살피는 것,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않고 솔직하게 꺼내놓고
불안이 잦아들때까지 시간을 주는 것,
나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 등
마음 챙김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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