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홈트로 내 몸이 편해졌습니다안미라 지음 14살에 부모님의 이혼으로 시골에 있는 할머니댁에서생활하게 된 저자는 할머니에게도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하였고 아빠에게는 이제 혼자니까 혼자서 결정하고살아가야한다는 말을 들었다. 서울에서 온 공주님 이미지였기에 외롭고 힘든 것들을친구들에게 털어놓지 못하였고 주목 받기 위해 항상 더 아는 척하며 부풀려 말하기도 했다.항상 외로웠고 사랑받고 싶었다. 마음이 공허했다. 승무원이었던 저자는 자카르타행 비행기 안에서 사고로온몸에 통증을 느꼈다. 몸과 마음이 아팠으며 조증과 울증을 넘나들었다. 그 이후 필라테스를 시작하게 되었고 지도자 과정을 이수하였다. 생각을 바로 하는 수행도 시작하였다.몸과 마음의 통증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는 걸 깨달았다.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이자 명상 지도자이다. 그 누구도 자신의 타고난 성격은 바꾸기 힘들다.그래서 생각하는 것을 바꾸어야 한다.p.43 저자는 솔직한 삶을 살고자 마음을 먹고 수행을 하게된다.좋은 생각들은 계속 함으로뿌리 깊게 박힌 부정적인 생각들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한다.행복하다는 생각을 하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한다. 이전에는 사랑받고 싶어서 감추었지만 이제는 있는 그대로 자신을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신을 드러냈다. 이 책은 스스로 다독일 수 있는 마음 홈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남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내 눈치를 살피는 것,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않고 솔직하게 꺼내놓고 불안이 잦아들때까지 시간을 주는 것,나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 등 마음 챙김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