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맛 모모푸쿠데이비드 장 지음이용재 옮김 저자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맨해튼의 좁고 구석진 공간에 모모푸쿠라는 작은 누들 바를 차렸다.그리고 2010년과 2012년에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는 20개가 넘는 레스토랑, 카페, 바를 거드린 모모푸쿠 레스토랑 그룹을 운영하고있다. 모모푸쿠를 개업하기까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시청에서는 상호가 음란하다며 인가해줄 수 없다고 했으며환경보호국은 돼지냄새가 많이난다며 영업을 막으려고 했다. 몇일을 설득하고 시위를 하기도 했다.개업 후에는 공기조화설비의 소음이 크다며 민원이 들어와서 돈을 들여 환풍기 벨트를 갈았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의도와 목표만 있다면주방에서의 되풀이 되는 일에서 의미를 찾게 된다. 모모푸쿠는 하고싶은 것을 시도하고 모든 것에서 배우는 자세를 가지고 손님들의 반응을 계속 살피는 것, 노력 뿐만 아니라 우연의 기회로 메뉴를 개선하게 되기도 한다는 것,다른 사람의 길을 따라가지말고 우리만의 요리를 만들 것을 지켜나갔다. 누들 바를 시작으로 한국식 쌈 바를 열었고 테이스팅 메뉴를 내는 레스토랑 코를 열었다. 데이비드 장은 한인 2세대 교포로 어릴 때부터 한국계임을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했으며, 오랫동안 약을 먹어왔다.정서조절 장애로 평정심을 잃어 쉽게 화를 내었고 일시적인 정신병도 있었다.이제는 항우울제를 끊었으며 모모푸쿠가 자신의 정체성을 세워주었고일이 나를 살렸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