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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태국 - 최고의 태국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최신판 ’24~’25 ㅣ 프렌즈 Friends 16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프렌즈태국을 보면서 태국이라는 지역에 섬이 이렇게 많구나 느꼈다. 반나절이상을 책을 읽었는데도 아직도 반도 읽지도 못했다는 것이다. 그만큼 읽는데 고생했고 섬이 이렇게 많을줄 몰랐다. 사원도 그만큼 많았다. 호텔도 많고 백화점도 많고 먹을거는 많지 않았다. 그리고 버스도 많고 저렴한 물가가 장점이었다. 그치만 너무 많이 써버리면 사치가되니 절약해야겠다. 태국은 친절한 사람이 많다는걸 느꼈다. 물론 가보지는 않았지만 책을 통해 가보고싶은 곳이 많이 생겼다. 그래서 돈을 벌면 나중에 꼭 가봤으면 좋겠다.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었고 사진이 약간 많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보람있었다. 그리고 가는데만 해도 9시간이 기본이니 힘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니 일찍 일어나서 준비해야되고 교통편이 그다지 많이 없는 편이니 알아서 갈 수 밖에 없을것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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