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홈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수영을 하기 위해서는 힘을 빼라는거다. 이제 시작이라는 것이다. 편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더 잘해기 위해서다. 내가 어제 스마트폰으로 한 일을 알고 있나요? 모른다면 차근히 목록을 적고 줄여보자. 내 감정의 주도권을 지키기 위해서다. 휴식은 결과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더 나은 결과를 내기 위한 과정에 가깝다는 말 아나요? 동의한다면 정해봅시다. "나, 이럴 땐 꼭 쉬어야 한다!" 삶이란 정말 정답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는 길에 들을 좋은 음악을 선택하고, 뭘 먹을지 미리 정해 함께가는 여정이 더욱 편안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노력하고 이해하며 성실하고 친절하게 대한다. 그리고 남을 사랑하며 나도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포기하지 않고 행복해하며 좋은 경험이 될 것이며 상처받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홈in홈, #태수, #FIKA, #문화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