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였네 끼였어는 파란 고양이가 혼자서 외로히 주인을 기다리며 노란 쇼파속으로 높이 점프를 하면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들이 활발해 보이고 편안해 보이면서 끼이면서 재미와 발랄함을 주고 친구같이 편안함을 주며 고양이같이 귀여움을 주고 커피처럼 차가움을 주며 구름처럼 몽실몽실하고 이불처럼 따뜻하며 외로움을 덜 안겨주고 베개처럼 푹신푹신하며 사람얼굴처럼 사랑스럽고 예쁘며 노란색 모빌 물고기는 즐거움을 주며 바다처럼 넓으며 활달함을 주고 엄마,아빠처럼 지혜를 주고 눈높이아동문학상 당선작 그림책 대상이며 축하할만큼 대단하다고 생각했으며 만화처럼 그린 그림은 정말 잘그렸고 예술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어린이들에게 순수하고 좋아하며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것이며 그림과 글이 잘 어울리며 주인에게는 필요한 반려동물이며 노란쇼파가 친구가 되어주고 끼여있는게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은 파란고양이가 있어서 다행이라 느꼈다. 노란물고기 모빌은 조용해서 신나기도 하고 적합했고, 침착하게 잘 가지고 놀았다고 생각한다. 그림속에 있는 하트도 동그라미도 모든 사물들과 고양이와 노란물고기 모빌은 잘 그려넣었다고 생각했다. 바탕색도 노란색이라 산뜻하고 상큼하다고 생각했다. 자연스럽고 일러스트 그림들이 모두 작가님에게는 첫 그림책이라 채색도 잘한것 같고 잘 그리셨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천재이신가라는 생각도 들었다. 대상을 받으셔서 기쁘셨을거라 생각한다. 정말 보람있지 않으셨을까란 생각도 해보며 축하드린다라는 생각이 든다.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무상 지원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끼였네끼였어, #박보라, #오늘책,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