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xford Read and Discover: Level 6: Food Around the World Audio CD Pack (Package) Oxford Read and Discover Level 6
Oxford 지음 / Oxford University Press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옥스포드 read and discover 논픽션 시리즈중 6단계

 Food around thd World 입니다.

3,4,5,6 단계중 이 6단계는 단어가 천 단어가 넘습니다.

 초등 고학년 영어공부 좀 한 친구들이라면 한번 탐내어 볼만하지요??!!

 



레벨 구성표 입니다. 

이 리드 앤 디스커버시리즈는 3단계부터 나온다는 걸 알수 있지요.



 



 

 


 

목차를 보면 전체 책이 다 보인다고 하던가요?!

마치 잡지의 아티클을 꾸민듯한 책이었습니다.

잡지 읽듯이 편하고 재미나게 즐겼습니다..

가장 흥미로워 하던 분야가 음식의 기원이던데요

자꾸 물어서 혼이 났네요..제가 뭐 아는게 있어야지요..

제가 힘들더라도 천천히 차분하게? 읽어 보아야 하겠더군요..



 




 

 



                                   

       키위가 뉴질랜드가 아니라 중국이 원산지라구요??!!

전혀 몰랐던 사실이네요..

이렇게 아이와 더불어 같이 배우는 가 봅니다.

그런데 저 키위새는 정말 키위랑도 많이 닮아서 웃음이 나더군요.

둘째가 키위를 좋아하는 바람에 덩달아 오빠까지 키위를 먹는 요즘...

영양가 많은 키위에게 그저 고마울 뿐이지요..^^

 






 

 

 



                                                        

                                                          영국에선 프렌치 프라이가 칩이라 불리고

감자칩은 크리스프로 불린다니 주문할때 잘 챙겨야 겠어요..

어차피 둘다 감자이긴 하지만 칩이 먹고 싶은데 프렌치 프라이가 나오면

기분이 다소 씁쓸~~할 듯 하군요..^^;;

 





 

 40-41쪽 워크북은 이렇게 맞는 말 찾기 ,완전한 문장으로 매치시키기 ,

단어를 정리시켜 문장 만들기,질문에 답하기 코너를 배치해서

엄마맘에 큰 위로가 되는군요.

사실 논픽션영역은 정말 체크해 보기가 어려운 영역이라서 말이지요

이렇게 간단히 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이에게나 엄마에게나 고학년에는 꼭 필요한 과정이 아닌가 합니다.

 



 



 



 

 



 

짜잔~~ 그래도 요즘과 좀 맞는 한식상차림이네요..^^

저 숟가락 잡아서 먹고 싶다는...^^

그런데 그건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책읽던 아이도

갑자기 배고프다고 하더군요..^^;;

요즘 쌀 소비량이 줄어서 난리라던데

어떤식으로든 출구를 찾아야 할테데 걱정이더군요..

그런데 정작 아이는 김치의 세계화에 대해 더 열변을 토하더라구요..

 






 

 



 

                                                           요즘 식당에서 간간이 볼 수 있는 두리안..

저는 아직 열대과일이 그리 입에 맞지 않아서 잘 먹진 않지만 좋아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강한 향기로 인해 공중장소에선 먹을 수 없다니...^^;; 이 일을 어쩌나...

사실 우리네 김치도 서양인들에겐 좀 그렇다고 해서 두리안의 처지에 공감이 가더군요..

 




 

 


 

 먹을 음식이 있다는게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지...

너무먹어 과체중이 늘어 걱정인 반면 아직도 지구 반대편엔

아니 가까이에도 굶어죽는 아이들이 많지요..ㅠㅠ

아이들이 그 의미를 알았으면 싶었어요.

그래서 이 참에 몇군데 찾아보았습니다.

유니세프후원한국사이트

http://www.unicef.or.kr/main.asp?src=overture&kw=0000A4

http://www.compassion.or.kr/main/index.aspx

한국컴패션 



월드비젼 http://https://www.worldvision.or.kr/html/main.asp



굿네이버스 http://www.goodneighbors.kr/gn/main.asp



세이브더 췰드런 http://www.sc.or.kr/

 




 

 


 

 없었으면 많이 서운할뻔 했던 단어모음집!!

고학년이 되다보면 단어찾다 세월아 네월아 할수 있는데

이렇게 정리가 되어있으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좀더 욕심을 부려본다면발음기호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약간 있더군요..

 






 



 


 

프로젝트식 수업활용안이 두개 들어있더군요.

아무래도 울 아들 스타일은 마인드 맵인듯 하여 2번 프로젝트로 해 보았어요..

주제는 본인이 직접 고르고 말이지요...

워낙 글자크기가 커서 이 책엔 다 쓰지도 못하거나

아니면 정말 최소한으로 줄여 쓸듯하여

이 형식을 차용하여 A4용지에 했습니다.

 

                



 

 


 

시디는 그냥 책 사이에 덜렁 들어있어

잃어 버릴까봐 풀로 뒷커버에 붙여두었지요.

이렇게 하니 아주 깔끔!!

미국식 영국식 두가지 발음이 들어있어요..

듣다가 읽기로 갔지만 한번 다시 들어보라고 할 생각입니다.

논픽션이니 좀 꼼꼼이 갈려구요..

 




 

 이제 이 좋은 책을 어떻게 활용해 볼까요?? 

 


 

일단 듣기부터 합니다.가장 기본이 된다고 볼수 있지요.

아무래도 스토리 북이랑 논픽션 읽기는 다르다 보니

내용이나 단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듣기부터 들어가는 편이지요..

열심히 듣기중이네요..^^ 하지만 듣다가 읽는게 빠르다며 읽기로 방향을 바꾸더군요..

시디도 신나던데...한번씩 "디스커버!!"하고 외치는 소리가 흥이 났거든요..

 



프로젝트식 수업 두번째 안으로 한번 생각을 정리해 보았어요..



그리고 소리내어 읽고 문제 풀어보기

이정도로 가볍게? 접하였습니다.

좀 더 많은 자료를 원하신다면 옥스포드 사이트로 들어가셔서

워크북 활용을 보셔도 되겠습니다.

http://oxford.co.kr/kor/fd/se.html

 



동영상 http://blog.daum.net/hohoping/23 

옥스포드 리드앤 디스커버 시리즈로 논픽션의 재미에 푹~~절어들길 바라며

Food around the  World 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궁 이미지가 안나오네요.. 

좋은 결과 얻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어떻게 문제를 풀것인가
http://blog.aladin.co.kr/76315419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키즈 마사지 - 공부와 건강을 한방에 잡는, 5~13세
메리 앳킨슨 지음, 김도경 옮김, 신혜숙 감수 / 미래의창 / 2009년 9월
평점 :
품절


가을만 오면 비염으로 고생하는 모자를 위해 신청했는데

정작 저 자신한텐 잘 못하고^^;;

아들한테만 열심히 주물럭주물럭해 주었네요..

근데 울 아들은 왜이리 아프다하는 걸까요..ㅉㅉ

정말 엄살이 넘 심합니다.

 

키즈마사지는 사진이 크고 쉽게 이해할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더군요

다른것들은 넘 많이 보여줄려다 보니 사진이 작아지잖아요?

근데 키즈마사지는 사진으로도 충분히 이해 가능했어요

일단 저의 아이는 비염증상 때문에 

코막힘과 꽃가루 알러지에 대한 마사지를 외워야 했습니다.

사진과 설명은 친절하였으나 머리가 굳어가는 애미는 열심히 수첩에 적어서

외워야 했지요ㅉㅉ

 

시간은 자기전으로 결정하고

아이나 저나 손과 얼굴을 께끗이 씻습니다. 당연하것지요?^^

그리고 맨얼굴에 그냥 하기엔 제손이 넘 건성인지라..

손에 베이비 로션 혹은 아이가 바르는 로션을 바릅니다.

손 부드러워지고 열나고 동시에 크림도 바르게 되니 일석 삼조...^^

아이를 낮은 베게에 눕히고 전 머리맡으로 이동하지요...이게 하기편해서요..

 

먼저 얼굴전체를 함 쓱 쓰다듬어주고 손 비빈후 감은 눈 위에 대주기 열번쯤합니다.

다음엔 어깨 좀 주무르고 머리 지압좀 넣어주고

그리고 시작하지요...해보심 아시겠지만

아이가 우스워 죽습니다.그리고 좋아죽습니다.즐거운 시간입니다.

눈썹시작점부터 눌러주면서 눈썹끝까지 일정간격으로 눌러주기

코시작점부터 눌러주면서 콧구멍옆까지 일정간격으로 눌러주고 마자박 코구멍옆에선 작은원 그리듯 돌려주기

콧구멍부터 귀까지 마치 후크선장의 콧수염을 그리듯이 일정간격으로 눌러주기

--저는 주로 세번 정도만 반복했구요 아이의 상태에 맞추었습니다.

다음엔 발로 갑니다 이때 로션발 떨어지졌음 함더 바르구요

발 바닥 중간 들어간 지점부터 위로 올라갑니다.

엄지발가락은 넙적하니 두부분으로 나누어 합니다

아래서 위로 일정간격으로 누릅니다.

다음엔 둘째 발가락을 가만가만 만져줍니다.

오른쪽 왼쪽 번갈아 한번 정도 할때가 많구여

시간과 여력이 됨 더 하는거지요^^

 

알러지가 넘 심할땐 일시적으로 전  콧구멍옆을 세게 10초 정도 눌러주곤 했는데요

책에는 눈썹 시작 부분을 10~20초 특히 아이가 머리를 약간 숙이면 효과 더 있다는 군요...

이건 시간 날때 마다 코 훌쩍임이 심할때 임시 방편으로 하고 있구요

당장의 효과는 보이지 않으나

일단 아이와 더 친밀한 관계가 되고

나아지리란 희망을 가지게 되서 좋구요

 

키즈마사지 덕분에

마사지 공부 좀 했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간단해서 아쉽기도 하지만

--좀더 많은 내용을 원한건 사실...ㅉㅉ

한편으론 초보인 저같은 사람은 외우기가 편하고

그만큼 실생활에 쉽게 접할수 있어어 좋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학지침서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초등수학 만점 공부법- 상위1% 아이를 만드는
조안호 지음 / 행복한나무 / 2009년 8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2009년 09월 30일에 저장
절판

이책은 초등 3,4학년을 둔 맘들이 읽으면 정말 와닿는 지침서가 될듯합니다.

왜냐하면 이시기가 그동안 쌓아온 수학의 구멍이 보이게 되는 시점이니깐요...

그리고 수학이 서서히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하겠습니다.

하지만 별 가르침없이도 혼자 잘해내는 아이를 둔 맘들에겐 시큰둥 하겠습니다.

딱히 눈에 보이는 연산구멍이 보이질 않을테니깐요...

정말 어쩌다~~~수학 한문제 연산 실수했다고 구멍났다고 믿진 않으실듯 합니다.



저처럼

딱히 심화하지 않고

방학때 기본서 기본으로 하고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