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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초등 3,4학년을 둔 맘들이 읽으면 정말 와닿는 지침서가 될듯합니다.
왜냐하면 이시기가 그동안 쌓아온 수학의 구멍이 보이게 되는 시점이니깐요...
그리고 수학이 서서히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하겠습니다.
하지만 별 가르침없이도 혼자 잘해내는 아이를 둔 맘들에겐 시큰둥 하겠습니다.
딱히 눈에 보이는 연산구멍이 보이질 않을테니깐요...
정말 어쩌다~~~수학 한문제 연산 실수했다고 구멍났다고 믿진 않으실듯 합니다.
저처럼
딱히 심화하지 않고
방학때 기본서 기본으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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