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오싹 귀신 따라그리기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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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신비아파트 광팬입니다. 신비아파트 전 시리즈를 섭렵했고 영화와 뮤지컬 또한 모두 보아서 이번 새로운 시리즈 너무 기대하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일반적인 따라그리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으나 이번 신비아파트 귀신 따라 그리기는 받고 너무 좋아하고 신나게 그렸습니다. 정말 신기한 것은 아들이 그 많은 귀신의 이름을 알고 거의 외우고 있더라구요! 이런 걸 보면 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외우라고 하지 않아도 공부하지 않아도 그냥 외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게 있으면 몰입이 가능한 것 같아요. 그래서 신비아파트 귀신 따라 그리기 완전 몰입하더라구요.

 

 

기본 주인공인 신비, 금비, 하리, 두리, 강림 5명의 인물 따라 그리기와 15의 귀신 따라 그리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기 재료인 스케치북과 색연필을 간단히 설명해 주고 그리기 기본인 다양한 선과 다양한 도형을 알려줍니다.

 

 

각 캐릭터와 귀신을 소개해 주고 그리기의 단계별 순서를 알려주어 차근차근 따라 그릴 수 있게 쉽게 알려줍니다. 또, 귀신의 이름을 따라 쓸 수 있게 칸을 만들어 아이의 한글쓰기도 연습할 수 있게 해줍니다. 

 

주인공이 여럿이 모인 색칠하기와 귀신이 여럿이 모인 색칠하기를 통해 방법 설명없이 자유롭게 그릴 수 있게 해줍니다.

 

마지막에 사다리 타고 똑같은 캐릭터를 찾아보기에서 사다리를 타는 방법을 아들이 알지 못했는데 사다리 타기를 하면서 사다리 타는법을 배울 수 있어 아이가 좋아하고 또 타고 싶다고 또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신비아파트 방송을 보고 바로 귀신을 따라 그릴 수 있어 아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신비아파트 귀신 따라 그리기를 통해 더 광팬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림 따라 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아들도 그리기를 좋아하니 그림 따라 그리기 좋아하는 아이와 신비아파트 좋아하는 아이 꼭 귀신 따라 그리기 해보면 많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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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내 마음이 우선입니다 - 남 눈치 보다가 이도저도 못하고 시간 낭비만 하는 당신에게
오시마 노부요리 지음, 고정미 옮김 / 책들의정원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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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인이 제게 충고를 하면 자존심이 상해 견디기 힘들고 타인이 제게 안 좋은 뉘앙스를 풍기면 저도 그만 확 화가 나는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상천하 유아독존격으로 남에게 신경쓰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승진에 낙오하며 겪은 경험을 볼 때 남의 시선을 의식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제가 남을 의식하지 않고 저의 신념대로 살아갈 수 있는 교훈을 줄거라고 생각해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우월감과 열등감을 잘 정의하고 우리에게 흔히 일어나는 상황을 예를 들어 잘 설명해 주고 '뇌의 네트워크' 라는 저자의 용어를 만들어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감정이 전달되어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어떤 상황에 타인의 감정에 휘둘리고, 어떻게 사람으로 전염되는지, 그 감정이 어떤 행동을 야기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해줍니다.

 

우월의 착각을 통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인터넷 댓글을 단 사람들의 감정을 설명하고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질투라는 것을 설명하며 질투는 부모, 상사, 선생님, 웃어른, 저명인사를 막론하고 할 수 있는 것이기에 질투를 통한 부정적인 감정 네트워크가 우리에게 오는 것을 사례를 통해 경계하고 잘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 너무 겸손한 태도와 저 자세를 경계하고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발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을 잘 살펴봐야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에 타인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오히려 스트레스나 질투심과 같은 타인에 의해 생겨나는 감정들을 자신의 에너지로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알기 쉽게 소개해 주고 부정적 감정을 에너지로 바꾸는 유형 체크리스트를 통해 우리가 어떤 유형인지 진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책을 통해 제가 느끼는 화의 근본을 찾았고 '뇌의 네트워크'를 통해 부정적인 감정이 저도 모르게 저에게 스며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항상 부정적 감정이 들 때마다 제 화를 돌아보고 분석하며 타인에 생긴 부정적 감정을 제 에너지로 전환하는 방법을 연습하여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의 평정을 찾아 제 능력을 발휘하여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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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단 한 걸음의 차이 (리커버 에디션) - 자신감을 끌어올리는 9가지 법칙
샤를 페팽 지음, 김보희 옮김 / 아이템하우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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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 일에 대해 나름 승승장구한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남들보다 빠르게 승진할 수 있는 평정을 갖추었으나 승진에 낙오를 맞보았습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고 괴로웠고 그 동안 쌓인 자신감이 한 순간에 무너졌습니다. 

 

자신감이 부족해져서 모든 것을 내려놓게 됐고 삶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언가 부족한 것을 채워야 제가 다시 삶의 목표와 의미를 갖고 살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기계발책을 보고 철학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자신감' 이라는 이 책을 선택했고 제게 많은 가르침을 줄거라고 생각하고 읽었습니다.

 

저자는 두발자전거를 탄 어린아이를 통해 타인에 대한 신뢰, 자기 실력에 대한 신뢰, 삶에 대한 신뢰에 대한 자신감의 원동력 3가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자신감의 정의와 자신감이 무엇이고 어떤 것인지 예를 들어 잘 알려줍니다.

 

마돈나, 조르두 상드, 세레나 월리엄스 등 걸어온 길을 소개하고 자신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나가야 하는 것임을 알려줍니다.

 

고대 현인들이나 현대 철학자들, 여러 연구학자나 교육학자들의 연구 활동, 심리학자나 정신분석학자의 이론, 전투기 조종사, 구조대원들의 경험을 통해 자기 신뢰의 비밀을 찾아주고 자신감의 원천인 자기 신뢰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는지를 알려줍니다.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의 비밀, 즐기는 사람의 자신감, 내면의 소리를 듣는 연습, 선택과 결정의 구분, 호모 파베르(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의 본성 깨우기, 존경하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 유일무이한 존재를 믿는 것 등 우리가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9가지 법칙을 소개하고 지금 시대에 자기 신뢰가 왜 중요하고 자기 신뢰가 왜 필요한지 깨닫게 해줍니다.

 

책을 읽고 지금 제 삶을 돌아 보았습니다. 급격하게 떨어진 자신감을 올리는 계기가 되었고 많은 희망을 보았습니다. 작은 실패에 흔들리지 않고 크게 멀리 보며 자신감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고 연습하면 하고자 하는 일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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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말센스 - 돈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김주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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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부터 내성적인 성격이라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고 말을 하더라도 정해진 필요한 말만 했던터라 다른사람과의 관계에 관한 안부의 말이나 좋은 말을 하는데 익숙하지 않고 잘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다른 사람들보다 손해를 본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말이 중요하고 말을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위해 이 책을 선택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저자도 본인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말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고 실제 말센스를 발휘한 경우 놀라운 결과가 이어지는 것을 보고 그것을 개발하고 연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비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여러 사건과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상황에 맞는 말센스가 어떠한 결과를 낳고 잘못된 예를 같이 설명해 주어 알기 쉽게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말도 중요하지만 관점과 생각을 다르게 하는 부자 마인드를 소개하고 행동과 습관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많은 예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조직에서 배운 인재관리 비법, 관계에서 상처받지 않은 법, 선의의 효과, 선물의 효과, 긍정 마인드 등을 구체적이고 일상사례를 통해 잘 설명해줍니다.

 

책을 통해 일단 부자의 생각과 마인드를 배우게 됐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방법도 배웠고 적절한 상황에 맞는 최적의 말센스를 보고 나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또 제 일에 대해 기쁘게 일하지 못했는데 기쁘게 일하고 일의 의미를 찾으라고 하셔서 그렇게 하도록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아직 완벽하게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센스를 갖추려면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항상 책과 함께 생활하며 수시로 필요할 때마다 책을 보고 도움을 받아야겠습니다.

 

저자도 얘기했듯이 실천이 중요하기에 지금부터라도 제가 바꿀 수 있는 부분에서 열심히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저처럼 말주변이 없거나 말센스 부족하신 분들 꼭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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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법칙 - 십 대와 싸우지 않고 소통하는 기
손병일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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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녀 교육을 위해 자녀교육서를 여러권 보고 있는데 자녀교육서를 보고도 자녀와의 여러가지 대화 중에 제가 화를 낼때도 많고 아이가 화 낼때도 있어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하고 어떤 말을 해서 화내지 않고 아이와의 좋은 관계를 가질수 있을지 항상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자녀와 싸우지 않고 소통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이 책에 주목하였습니다. 저자는 학교에서 생활 부장을 하면서 학교 폭력 사건을 통해 만났던 아이와 학부모님들의 사례를 소개해 주고 어떠한 이유 때문에 아이가 그런 일을 저지르게 되었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 대화를 통해 잘 보여줍니다.

 

생활 부장으로서 무수히 많은 화해 조정 과정을 거친 경험을 통해 얻은 비폭력 소통법과 '들어 주기' 가 얼마나 중요한지 구체적인 사례와 화해 조정하는 과정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줍니다.

 

회복탄력성, 감사하기의 힘에 대해 설명해 주고 콜럼바인 총기 난사 사건과 세월호 참사를 통해 저자가 느끼고 변화된 점을 소개하고 아이의 감정표현이 중요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잘 공감해 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셸 오바마의 부모님의 열린 양육 방식과 가르침을 보여 주는데 "선생님을 존경하되 문제 제기를 주저하지 말고 엄마, 아빠한테도 마찬가지로 부모가 너에게 뭔가를 이유 없이 시키게 나 두지 마라" 고 하신 말을 보고 제가 완벽하지도 않으면서 아이를 잡으며 가르치려 했다는 게 너무 창피하고 한심하게 느꼈졌습니다.

 

투사의 함정과 동일시의 오류를 알려주고 '국민 행복 지수' 조사에서 1위에 오른 보통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인 덴마크인들의 보통사람의 삶을 보여 줘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부모로써 부족한 게 너무 많고 아이의 감정표현에 잘 대응하지 못했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아이를 위해 했다고 한 일이 잘못된 방법으로 하게 되어 아이의 감정만 더 나쁘게 했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이제 부모로써 소통의 기술을 연마하여 아이와의 친밀한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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