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미어(謎語 수수께끼) (총2권/완결)
서미선(소나기) 지음 / 마롱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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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선작가님 특유의 글느낌을 좋아합니다.
요즘 우후죽순 로맨스글이 마구 쏟아지는 가운데
정통로설이라고 해도 괜찮을 작가님이 아니신가
싶은데요,무거운 주제를 무거우나 무겁지 않게
표현해내시고 역경이나 아픔등을 뚫고 사랑에
이르게 주인공들을 이끌어내 주시는 느낌이에요.
미어의 주인공 소지연과 백석현 두 사람도 이루어
지는 과정이 녹록치 않습니다.만만하지 않은 성격의
남주이기에 어떨땐 여주에게 가혹하지않나도 싶고.
여조는 꼭 끼어서 불협화음을 일으키고 주인공들의
사랑에 조미료역할을 하기도 하지요.여기 여조인
김지아도 절레절레~입니다...그래도 글을 따라가다
보면 지연과 석현의 해피엔딩에 웃음짓고 있더라고요.
가벼운 글에 지쳤을때 한번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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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합본] 베로니카 (외전증보판) (전2권/완결)
강희자매 / 조은세상(북두)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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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베로니카(20)
:혼혈녀,조선에서 살수없기에 도망치고
엘다라는 친구를 알게되며 랑비엘을 만나게 된다.
그의 하녀로 지내며 두통을 없애주지만 랑비엘에게
자신도 모르게 또 다른 고통을 준다.
자기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자각못하는 녀♡

랑비엘(30)
:하녀주제에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고 첫 만남에
자신을 마구 만지는 여자가 나타나 횡당한 그.
거슬리고 신경쓰이더니 어느새 선유만을 원하는
자신을 발견...여자문제 깨끗해서 일단 합격.
개차반성격은 선유앞에 못내밀지~ㅎㅎ
아름다운 그녀,보석같은 그녀...나만보고싶은데
선유가 얼굴내놓고 다니는게 불만만땅인 질투남ㅋ

선유의 아버지찾기와 랑비엘의 직진이 볼만했던!
선유가 자기도 모르게 랑비엘을 안달나게 하는데
막 건드리지도 못하고,찔끔찔끔&움찔움찔하는
랑비엘의 모습과 한번씩 나오는 웃음코드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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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배덕의 하룻밤 : 마스카레이드(Masquerade) - 마스카레이드(Masquerade)
샹스(Chance) / 더로맨틱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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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의 하룻밤 이 글을 읽고나서 알게 된건데,
<배덕의 늪>이라는 연작이 있는 글이네요.

20년전 인연으로 벌써부터 둘은 서로에게 맘이
있었는데 참 돌고돌아 서로의 옆에 자리하게
되는군요.집안의 사정이라는게 있단건 알겠지만
남주가 맥락없이 이여자저여자 사무실에 불러
들이고 진짜 딴짓 했는지 안했는지도 얘기는
안해줘서 몰겠지만,3년을 참았는데...라는 말이
나온걸 보니 여주를 맘에 두고도 몸은 굴리신듯
보이네요.그런데 또 여주는 처녀이고...에휴~
남주가 나름 계락이라고 꾸민게 바람둥이 컨셉
인가본데...최악의 계략이 아닌가 싶네요.그래도
여주는 좋다니,둘은 운명이 맞나봅니다.ㅎ
하룻밤 남주의 약혼녀였던 지율이 배덕의 늪에
여주로 나와요.남주의 형과 연결될거 같은데
늪이 더 나을것 같은 느낌이에요..보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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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토끼사육
프레스노 지음 / 문릿노블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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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남자와 여리한 여자의 조합♡타르한과 디에나

십년을 아버지와 함께 선상생활을 하다 작위를 사서
드디어는 정착하게 되면서,디에나는 친구를 사귈 수
있겠다는 기쁨에 파티에서 사람들에게 다가가지만
그들은 그녀를 받아들이지 않는데...슬픔속에 조용히
눈물흘리는 그녀를 발견해낸 타르한은 디에나에게
자신과 친구가 되자고 다가오고,순진한 토끼는 이제
주인님에게 잡아먹힐 일만 남았네요ㅎㅎ.
글의 흐름이 순진한 아가씨를 농락하는 걸로 보일 수
있지만,타르한이 강압적인 남자가 아니라서 기분좋게
잘 봤어요.남주,여주 둘 다 서로뿐이라서 더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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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비밀의 화원
양지바른 / 벨벳루즈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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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무게잡고 나왔던 알렌이 바닐라에 퐁당~빠지더니 정신없이 말랑달달해지네요ㅋㅋ어른남자 스멜을 풍기다가 멍뭉미뿜뿜하는 순정남으로 바뀌는 갭차이에 아쉽기도 했지만,잠시 떨어져있다 만난 바닐라에게 너만 해줄수 있어라고 부탁하더니 하는말이 압권이었어요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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