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베로니카(20):혼혈녀,조선에서 살수없기에 도망치고 엘다라는 친구를 알게되며 랑비엘을 만나게 된다.그의 하녀로 지내며 두통을 없애주지만 랑비엘에게자신도 모르게 또 다른 고통을 준다.자기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자각못하는 녀♡랑비엘(30):하녀주제에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고 첫 만남에자신을 마구 만지는 여자가 나타나 횡당한 그.거슬리고 신경쓰이더니 어느새 선유만을 원하는자신을 발견...여자문제 깨끗해서 일단 합격.개차반성격은 선유앞에 못내밀지~ㅎㅎ아름다운 그녀,보석같은 그녀...나만보고싶은데선유가 얼굴내놓고 다니는게 불만만땅인 질투남ㅋ선유의 아버지찾기와 랑비엘의 직진이 볼만했던!선유가 자기도 모르게 랑비엘을 안달나게 하는데막 건드리지도 못하고,찔끔찔끔&움찔움찔하는랑비엘의 모습과 한번씩 나오는 웃음코드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