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주(24)-대학생.학교에 있는 시간 빼고는 항상알바를 하는 청초한 미모의 소유자.뛰어난 미모의언니로 인해 자신이 예쁜지 자각을 못하는 여주.박복한 처지에 연애는 꿈도 꾸지 못하기에 일탈을위해 치한으로 부터 구해준 민건과 원나잇을 한다.김민건(32)-남건물산 본부장.이 나이 먹도록 일만가까이하고,여자는 관심도 가지않았기에 동정인채윤주의 일탈을 부추긴 남자.한번도 안해봤기에자신조차 어떤스타일인지 몰랐는데 그의 취향은서윤주였던걸로~다른 여자들에겐 반응하지 않는아쥬 바람직한 일편단심남.온리 윤주남.부릅다~~서효원(25)-빼어난 미모의 여주 언니.일찍 결혼하고사업실패한 남편의 잠적후에 친정집으로 컴백홈.여주알바의 근원인 언니.딸,지효가 있다.박조석(32)-남주의 친한 친구.비서로 일하다 그만두고선생님이 된다더니 너툽 유명강사로 탈바꿈.400페이지가 넘는 글인데,우여곡절끝에 사랑을 확인하고 반정도 쯤에서 벌써 결혼을 하기에 이거,무슨 시련이 거하게 있는건가 싶어 걱정했드니남은 반절이 죄다 외전이어서 맘 편하게 읽었네요.이렇게 순탄한 커플은 정말 간만이로세~~ㅋㅡㅋ몸부터 맞댔지만 서로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된 나름 애절했고 열정이 가득한 민건과 윤주♡삽화는 없었어도 될뻔했지만 이미 봐버렸으니어쩔수가 없고요~남주가 어리고 귀여운 여주에게 정신을 못차리고 예뻐 하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남주가 온리여주라 참 좋았어요.
옥탑방에서 사정상 주인몰래 여차저차 어쩌다고양이처럼 살게 된 은수와 주인집아들 제롬이귀국후,마주치자마자 얼굴도 모른채 찐한1919를 펼쳐주셔서 깜놀~했지만 이래저래 몸과 마음이 쿵짝쿵짝 잘 들어맞는 두살차이연상연하 커플♡제롬과 은수의 이야기입니다.솔직히...따지자면 댓글이 주르륵~달리겠지만저는 그냥 고구마없이 남주랑 여주가 서로좋아죽는게 좋아서 사실 개취로서는 즐겁게 본 글이기에 뭐라고 사족을 달지는 않으려구요.얼굴도 모른채 서로 몸부터 겹친 남주와 여주.약혼녀가 있지만 집안끼리의 약속에 스물여덟해를 사랑이란걸 모른채 살아왔기에 대충 결혼해서살려던 계획을 전면수정하게 만든 은수와의만남에서 비록 자신이 말하기전 먼저 들키게 되고은수가 맘과 다르게 자신의 처지를 알기에 밀어내지만,리사에게 미안할지언정 사랑하는 여인이상처받는 건 싫어서 오로지 은수만 위하는건 보기좋았어요.대리만족아니겠어요~?그런데~생각외로 약혼녀가 착해서 의외였다고나 할까요.ㅎㅎ여주옆,앞,뒤에서 거슬리던 신입이 제일별로였어요.시작부분의 여주캐릭이 조금 그랬지만뒤로갈수록 나아진거 역시 다행이라면 다행일수도~제롬의 인생은 은수를 만나기 전과 만난 후로나뉘어진다.남주의 쾌속전진 칭찬해!!!! 덧ㅡ국희님 글인데,다른여자와의 씬이 없어서넘나 좋았습니다~ㅎㅎㅎ
깊은깊은 산속에 미모의 여우 세자매 주랑,미랑,아랑이 살고 있었어요.주랑은 특유의 매력으로 명나라의 후궁이되어 황제를 쥐락펴락하고 있었고,미랑역시 구미호의 매력을 뽐내면서 인간남자를 유혹&사냥해 정기를 빨아먹고 살아가는데,이제 백육십살 먹은 막내 여우 아랑역시언니들처럼 구미호의 본분을 잃지않기위해남자사냥을 나서려 하는데요~~둘째언니 미랑은 걱정이 태산이나큰언니 주랑은 얼굴에 미소를 띄울뿐입니다.어여쁘고 귀여운 막내 아랑이 남자사냥을 나갔다사랑을 사냥하게 되는 이야기인데요.천년 넘게 먹은 남주 호선(a.k.a자운)이 참~~괜찮은 캐릭이어서 호감있게 봤어요.나이차가 음~~~청나죠??!ㅋ근데 다정하고아랑을 어릴때 본 뒤 딴짓도 안한데다 또 엄청!!절륜하기까지 하셔서 아랑을 내내 가만히 안두네요...첫인상에 잘못 찍혀서 애먹는 호선.보시면 호랑이고 여우고 너무 귀여워요.짧아서 아쉬웠지만 행복했던 글이었답니다~♡
교만의 루쯔질투의 비로분노의 아이라나태의 고벨그리고탕녀 밀릿타.시작은 뭔가 성경삘이었어요.이게 머지??싶었다가 푹~빠져읽었네요.악마의 신부가 된 한 여인.육욕과 연심을 다 바친 그녀가감쪽같이 사라지며 사죄종의 방황의끝은 바로 인간들과의 전쟁?!성기사 한명이 최초로 그들의 탑에 오르고여인이었던 그녀가 자신들의 신부가된다면 인간들의 승리로 해주겠다 하며회유를 한 네명의 악마들은 계약서를쓰자마자 밀릿타에게 달려드는데......개취의 악마는 고벨입니다.잘 갖춰입고입은 거친 남자에 가까운ㅎㅎ...뭐,암튼 네악마와 함께 하는것치고 야한건아닌것 같고~밀릿타가 예전 기억을 잠깐잠깐 떠올리며 복선이 깔리고,내가 너네들의 신부이니 저 가짜 치워~하는 금발여인의 등장으로 질투도 연심도깨닫게하는 짖궂은 악마들의 모습도잘 보았네요.길지않아서 순간의 집중으로잘 읽혔던것 같아요.몇십년이 지나도넷과 하나의 애정은 하나도 줄지 않았네요.대단대단!!
미녀와 야수의 엔딩에서 왕자님으로 되돌아가지 않아도 좋지않아?!라고 작가님이 후기에 쓰셨는데요...물론 경우는 다르지만 여인의 눈에 사람들이괴물로 보이는건 아니지않나 싶네요.그것도 사랑하는 사람까지 야수로 보이니ㅠㅠ그럼에도 겉모습은 상관없이 사랑을 하게되니,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되는것도 같아요.9살 블랑슈와 14살의 실뱅의 첫만남.실뱅의 인생이 암흑이 되었을지도 몰랐을시기에 블랑슈는 그를 끌어올려줍니다.얼마 뒤,사고로 블랑슈가 공교롭게도그림만 그리며 은둔생활을 하게되고...20살의 블랑슈와 25살 실뱅의 두번째 만남.갇혀있던 블랑슈를 밖으로 나오게 하는 이는바로 실뱅...서로에게 둘은 진정한 짝이에요.글이 짜증과 이해를 넘나들며 재미집니다.무슨말인지 보시면 알거에요ㅋㅋ씨엘님의 일러는 역시나 뒷모습만 보더라도보은이라 할만큼 글에 너무나 잘 녹아났어요.실뱅의 올곧은 사랑도 멋지고 흐트러지지않는 블랑슈의 사랑도 예쁘고...TL ☆5개는 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