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깊은 산속에 미모의 여우 세자매 주랑,미랑,아랑이 살고 있었어요.주랑은 특유의 매력으로 명나라의 후궁이되어 황제를 쥐락펴락하고 있었고,미랑역시 구미호의 매력을 뽐내면서 인간남자를 유혹&사냥해 정기를 빨아먹고 살아가는데,이제 백육십살 먹은 막내 여우 아랑역시언니들처럼 구미호의 본분을 잃지않기위해남자사냥을 나서려 하는데요~~둘째언니 미랑은 걱정이 태산이나큰언니 주랑은 얼굴에 미소를 띄울뿐입니다.어여쁘고 귀여운 막내 아랑이 남자사냥을 나갔다사랑을 사냥하게 되는 이야기인데요.천년 넘게 먹은 남주 호선(a.k.a자운)이 참~~괜찮은 캐릭이어서 호감있게 봤어요.나이차가 음~~~청나죠??!ㅋ근데 다정하고아랑을 어릴때 본 뒤 딴짓도 안한데다 또 엄청!!절륜하기까지 하셔서 아랑을 내내 가만히 안두네요...첫인상에 잘못 찍혀서 애먹는 호선.보시면 호랑이고 여우고 너무 귀여워요.짧아서 아쉬웠지만 행복했던 글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