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의 엔딩에서 왕자님으로 되돌아가지 않아도 좋지않아?!라고 작가님이 후기에 쓰셨는데요...물론 경우는 다르지만 여인의 눈에 사람들이괴물로 보이는건 아니지않나 싶네요.그것도 사랑하는 사람까지 야수로 보이니ㅠㅠ그럼에도 겉모습은 상관없이 사랑을 하게되니,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되는것도 같아요.9살 블랑슈와 14살의 실뱅의 첫만남.실뱅의 인생이 암흑이 되었을지도 몰랐을시기에 블랑슈는 그를 끌어올려줍니다.얼마 뒤,사고로 블랑슈가 공교롭게도그림만 그리며 은둔생활을 하게되고...20살의 블랑슈와 25살 실뱅의 두번째 만남.갇혀있던 블랑슈를 밖으로 나오게 하는 이는바로 실뱅...서로에게 둘은 진정한 짝이에요.글이 짜증과 이해를 넘나들며 재미집니다.무슨말인지 보시면 알거에요ㅋㅋ씨엘님의 일러는 역시나 뒷모습만 보더라도보은이라 할만큼 글에 너무나 잘 녹아났어요.실뱅의 올곧은 사랑도 멋지고 흐트러지지않는 블랑슈의 사랑도 예쁘고...TL ☆5개는 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