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의 루쯔질투의 비로분노의 아이라나태의 고벨그리고탕녀 밀릿타.시작은 뭔가 성경삘이었어요.이게 머지??싶었다가 푹~빠져읽었네요.악마의 신부가 된 한 여인.육욕과 연심을 다 바친 그녀가감쪽같이 사라지며 사죄종의 방황의끝은 바로 인간들과의 전쟁?!성기사 한명이 최초로 그들의 탑에 오르고여인이었던 그녀가 자신들의 신부가된다면 인간들의 승리로 해주겠다 하며회유를 한 네명의 악마들은 계약서를쓰자마자 밀릿타에게 달려드는데......개취의 악마는 고벨입니다.잘 갖춰입고입은 거친 남자에 가까운ㅎㅎ...뭐,암튼 네악마와 함께 하는것치고 야한건아닌것 같고~밀릿타가 예전 기억을 잠깐잠깐 떠올리며 복선이 깔리고,내가 너네들의 신부이니 저 가짜 치워~하는 금발여인의 등장으로 질투도 연심도깨닫게하는 짖궂은 악마들의 모습도잘 보았네요.길지않아서 순간의 집중으로잘 읽혔던것 같아요.몇십년이 지나도넷과 하나의 애정은 하나도 줄지 않았네요.대단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