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탕녀 밀릿타
포포친 / 서설 / 2020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교만의 루쯔
질투의 비로
분노의 아이라
나태의 고벨
그리고
탕녀 밀릿타.

시작은 뭔가 성경삘이었어요.
이게 머지??싶었다가 푹~빠져
읽었네요.악마의 신부가 된 한 여인.
육욕과 연심을 다 바친 그녀가
감쪽같이 사라지며 사죄종의 방황의
끝은 바로 인간들과의 전쟁?!
성기사 한명이 최초로 그들의 탑에 오르고
여인이었던 그녀가 자신들의 신부가
된다면 인간들의 승리로 해주겠다 하며
회유를 한 네명의 악마들은 계약서를
쓰자마자 밀릿타에게 달려드는데......
개취의 악마는 고벨입니다.잘 갖춰입고
입은 거친 남자에 가까운ㅎㅎ...
뭐,암튼 네악마와 함께 하는것치고 야한건
아닌것 같고~밀릿타가 예전 기억을 잠깐
잠깐 떠올리며 복선이 깔리고,
내가 너네들의 신부이니 저 가짜 치워~
하는 금발여인의 등장으로 질투도 연심도
깨닫게하는 짖궂은 악마들의 모습도
잘 보았네요.길지않아서 순간의 집중으로
잘 읽혔던것 같아요.몇십년이 지나도
넷과 하나의 애정은 하나도 줄지 않았네요.
대단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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