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옥탑방 고양이
국희 지음 / 로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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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에서 사정상 주인몰래 여차저차 어쩌다
고양이처럼 살게 된 은수와 주인집아들 제롬이
귀국후,마주치자마자 얼굴도 모른채 찐한
1919를 펼쳐주셔서 깜놀~했지만 이래저래
몸과 마음이 쿵짝쿵짝 잘 들어맞는 두살차이
연상연하 커플♡제롬과 은수의 이야기입니다.

솔직히...따지자면 댓글이 주르륵~달리겠지만
저는 그냥 고구마없이 남주랑 여주가 서로
좋아죽는게 좋아서 사실 개취로서는 즐겁게 본
글이기에 뭐라고 사족을 달지는 않으려구요.

얼굴도 모른채 서로 몸부터 겹친 남주와 여주.
약혼녀가 있지만 집안끼리의 약속에 스물여덟해를
사랑이란걸 모른채 살아왔기에 대충 결혼해서
살려던 계획을 전면수정하게 만든 은수와의
만남에서 비록 자신이 말하기전 먼저 들키게 되고
은수가 맘과 다르게 자신의 처지를 알기에 밀어
내지만,리사에게 미안할지언정 사랑하는 여인이
상처받는 건 싫어서 오로지 은수만 위하는건 보기
좋았어요.대리만족아니겠어요~?그런데~
생각외로 약혼녀가 착해서 의외였다고나 할까요.
ㅎㅎ여주옆,앞,뒤에서 거슬리던 신입이 제일
별로였어요.시작부분의 여주캐릭이 조금 그랬지만
뒤로갈수록 나아진거 역시 다행이라면 다행일수도~

제롬의 인생은 은수를 만나기 전과 만난 후로
나뉘어진다.남주의 쾌속전진 칭찬해!!!!

덧ㅡ국희님 글인데,다른여자와의 씬이 없어서
넘나 좋았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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