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복 - 팔복에 담긴 천국의 비밀
김정석 지음 / 넥서스CROSS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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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복] 팔복에 담긴 천국의 비밀을 저자이신 김정석 목사님께서 우리에게 풀어주신다. ‘천국을 소유한자의 삶과 천국을 소유한 자가 누리는 여덟 가지 복, 그리고 천국은 이런 자의 것이니라로 세 파트로 나눠 성경말씀과 여러 상황들을 비교하며 독자에게 마음으로 쉽게 이해되도록 이야기해 주신다. 마치는 글로서 나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끝으로 항상 감사함을 강조하신다. ‘우리는 매일 천국을 만납니다. 푸짐하게 차려놓은 아내의 밥상에서, 지친 일상을 달래주는 웃음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푸른 바닷가에서 우리는 천국을 떠올립니다.’ 천국을 옆에 두고 보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막연한 미래의 천국만을 꿈꾸고 살아가고 있다. 사람은 발을 땅에 딛고도 하늘만 쳐다보고 간다는 말이 있다. 가까이에 있는데 더 큰 것만 쫓다 보니 천국인줄 모르고 세월이 지난 후에 그곳이 천국이었고 행복이었다는 것을 느낀다. 세상의 흑탕물 속에서 갈등하고, 방탕하고,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천국은 우리의 삶에 가까이 있음을 알리고, 그리스도인의 바른 길을 가기를 인도하고 계신다. 이번 프란체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으로 한국 사람들은 많이 휠링 했을 것이다. 우리나라 현시대가 너무 어지러운 상황인지라 참 리더가 보이지 않음으로 인해 더욱 교황의 진실된 마음의 행하심에 우리는 위로 받았다. 우리나라에서 프란체스코 교황 못지않은 참리더가 나오기를 바란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5:3)

물질로 궁핍하여 가난한 삶을 사는 사람이다. 물질보다는 하나님 나라에 관심을 두고 하나님을 찾는 자라고 한다. 자발적인 영성의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영적교제와 더불어 충성된 군사가 되는 삶이다. 천국 같은 삶은 멀리 있지 않다고 한다. 기독교에서의 천국은 두 가지 영적의 의미가 있다. 첫째, 미래적 의미로서의 천국이다. 즉 구원받은 자각 가는 하나님 나라이다. 둘째, 현재적 의미로서의 천국이다. 이는 우리의 심령에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시고 우리에게 하늘의 평화와 더불어 평강의 삶으로 인도하시는 곳이다. 현실에서의 고통스러운 어려움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헤쳐 나가며 마음의 고통이 없이 기쁨 가득한 삶이니 그 곳이 천국인 것이다.

 

우리의 기도는 항상 복을 달라고 한다. 건강과 물질적인 것, 천국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나의 주변 사람들의 복들을 하나님께 달라고만 하는 이기적인 것이다. 나는 기도를 많이 하지 않지만 가끔 하다가도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응답이 오는 것인지 기도의 방법을 잘 몰랐었다. 형식적인 믿음의 종교생활 또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인지 현실에서의 많은 사람들의 믿음생활을 보면서 아닌 것 같은데 했던 상황들이 너무나 많았다. 사이비 교주들의 행동으로 세상이 더욱 어지러워지고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로 인해 참된 믿음의 소유자가 되지 못하고 사이비 교주에게 이끌려 남의 가정을 파괴하는 분별력 없는 행동으로 피해를 주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거짓 목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김정석 목사님의 책은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고 방향성을 제시해 주신다.

 

[완전한 복] 팔복에 담긴 천국의 비밀은 세상이 줄 수 있는 복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다. 저자 김정석 목사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 책을 읽으므로 그분의 성정을 알 수 있었으며 나의 믿음에 관한 문제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기회가 되면 김정석 목사님이 재직하시는 광림교회에 가서 설교말씀을 들으러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우리가 성경을 읽어도 그 뜻을 알아보기가 어려운 말씀이 많다. 이 책을 쓰신 김정석 목사님의 글로 성경 말씀을 조금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나의 믿음생활의 기본을 다시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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