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사게 되는 한 줄, 소셜 글쓰기 - 온라인 마케팅글쓰기 가이드
송숙희 지음 / 팜파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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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글을 써야할 때가 많다. 마케팅 적으로 판매량을 늘이기 위한 글, 개인 블로그, SNS, 스마트폰 등으로 쓰게 되는데 어떤 때는 어떻게 써야 할지 생각이 나지 않을 때가 많다. 글을 효율적으로 쓰고, 상대방이 보았을 때 기분 좋은 글이 되는 글이 좋을 텐데 간단한 글도 잘 안 써질 때가 있다. 특히 온라인 마케팅으로서 글은 눈에 확 띠고 소비자의 욕구를 끌어당기는 짧은 한마디의 글일 것이다. 온라인 마케팅 글쓰기 가이드로 나온 [읽으면 사게 되는 한 줄, 소셜 글쓰기]SNS와 검색엔진으로 무장한 소셜고객의 마음 사로잡기에 많은 도움이 주는 책이다.

 

나는 이 책에서 말하는 MSG 고객 중의 한 사람이다. 판매자의 입장이 되어 본적도 있기도 했다. 클릭하는데 있어 어떤 내용의 글인지를 보고 들어간다. 온라인에 최적화 되어 있는 MSG 고객을 사로잡으려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고객과 소통의 글이 중요한다. MSG 고객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팔려면 잘 팔리는 한마디가 필요하다. 온라인상 치열한 마케팅의 무기가 마케팅 글쓰기라는 것이다. 잘 팔리는 한마디를 척척 잘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 송숙희는 이 책에서 마케팅 글쓰기에 대해 시원시원하게 방법을 풀어주고 있다.

이 책의 컨텐츠는 첫째 노하우 잘 팔리는 한마디를 써라’, 둘째 두하우 빌려쓰기하라두 가지를 주제로 노하우 7가지와 두하우 6가지를 세부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사업가와 마케터, 판매자들의 필살의 기술인 언어전쟁은 소셜시대에 이르러 소셜미디어로 옮겨와 언어전쟁으로 변모해 소셜시대 사업가, 마케터, 판매자들의 생존력이 되었다. 언어는 소통이다. 소통을 하기 위한 첫 마디의 말이다.

 

잘 팔리는 메시지 유전자 ‘ABC’Attractive(매혹적인), Brief(간결한), Clear(명료한)이다. 간결하고 명료하면서 매혹적으로 포인트를 짚어주어 고객 스스로 지갑을 열게 하는 것이다. 최고의 마케팅 글쓰기 기법 빌려쓰기를 통하여 글쓰기 고수로 태어날 수 있지만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빌려쓰기=착지+베껴쓰기+바꿔쓰기라는 3단계 공정을 거치면서 꾸준히 연습을 한다. 소셜고객을 매혹하는 검증된 한마디들을 리스트로 만들어 사용하라고 한다. ‘마케팅은 언어전쟁이며, 마케팅 글쓰기는 단어전쟁이다라고 한다. 단어 또한 자신의 파일 속에 차곡차곡 쟁겨 놓고 사용하라고 한다. 이 책은 혼자서 마케팅글쓰기 고수가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설명하여 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팔지 않고 사게 만드는 판매의 달인이 될 수 있고, 돈 쓰지 않고도 고객이 돈을 쓰게 하는 마케터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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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첫 고전 : 논어 - 근본이 서면 길이 열린다 열세 살 내 인생 1
이현주 지음, 이창우 그림 / 작은숲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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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청소년을 향한 고전 시리즈가 나와서 좋다. 어렵게만 생각되고 쉽게 접하지 못하는 동양고전을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인성적 교육으로 다행한 일이다. [내 인생의 첫 고전 논어, 근본이 서면 길이 열린다]는 학이편, 위정편 등 20편으로 구성된 논어 중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25개의 문장을 골라 저자 이현주 목사님이 쉽게 풀어 써 주셨다.

근본이 서면 길이 열린다 君子務本 本立而道生(군자무본 본립이도생)를 시작으로 덕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덕불고),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은 것이다, 잘못을 고치지 않는 잘못, 4부로 나눠 구성되어 있고 각 장마다 유익한 논어 구절과 관련된 성경구절로 잘 설명해주고 있다. 재미있고 칼라풀한 일러스트가 주는 메시지도 강렬하다.

 

덕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德不孤(덕불고) 덕이란, 사람이 만든 길, 사람이 만든 법이 아닌 자연의 길, 자연의 법이 잘 드러나는 것이다. 그렇게 사는 사람을 덕 있는 사람이라 부른다. ‘하느님 뜻대로 사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언제나 이웃들이 그의 곁에 있기 때문이다.

德不孤(덕불고)必有鄰(필유린)이니라. 덕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다.

 

君子和而不同(군자화이부동) 小人同而不和(소인동이불화) 군자는 서로 어울리면서 같지 않고, 소인은 서로 같으면서 어울리지 않는다.’ 군자는 제대로 배워서 사람답게 살 줄 아는 사람이고 소인은 그렇지 못한 사람이라면 누가 군자인지 소인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을 공자님이 <논어> 13, 자로 편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이다. 군자는 서로 다르면서 어울리고 소인들은 서로 같으면서 어울리지 않는 이유는 군자는 의에 밝고 소인은 이에 밝다는 공자님 말씀에서 찾을 수 있겠다.

 

자기를 위한 배움, 爲己之學(위기지학) 옛적의 배우는 사람은 자기를 위했는데, 요즘의 배우는 사람은 남을 위한다. <논어> 14, 헌문편에 있는 구절로 얼핏 들으면 자기를 위해서 공부하는 사람보다 남을 위해서 공부하는 사람이 더 훌륭한 것처럼 보여 오해할 수 있다. 이 말씀은 옛날에는 배우는 사람이 자연의 법도를 좇아서 공부했는데, 요즘은 배우는 사람이 자연의 법도를 어기고 사람의 욕심만을 좇아서 공부함으로 세상이 옛날에 견주어 더욱 어지럽고 힘들어졌다는 탄식이라는 것이다. 공자가 그 옛날에 마치 현재를 꿰뚫어 보는 듯한 말씀이다. 성경에서도 하느님께서 천지를 지으실 때 맨 마지막으로 사람을 지으셨는데 사람도 천지 만물 가운데 하나이므로 천지 만물과 동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그 안에 속해 있고 자연의 일부이니 자연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가 사람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현대는 어떤 사회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구절이다.

 

어른들도 가볍게 읽고 나서 논어와 공자에 대해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대화한다면 좋은 교육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인문학 책이 많이 출판되기는 하는데 가벼운 책들도 많다. 이 책은 동양고전을 쉽게 접근하는 차원과 부모와 아이와의 대화에서 공통분모를 가지고 철학적으로 논하며 아이의 인성적인 성장을 이끌어주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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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day 그린 스무디
JJ 스미스 지음, 손유나 옮김 / 살림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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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주스가 한참 유행이었다. 다이어트보다도 현대인들은 많은 공해에 오염되어 살아가므로 해독주스는 필요성을 느꼈지만 만들기 불편하고 시간이 걸려서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 옛날에 녹즙기를 이용하여 녹즙을 마신 적이 있었는데 녹즙기 자체도 엄청 비쌌었고 한번 사용하고 분해하여 세척하려면 너무 시간도 걸리고 힘들어서 보관만하다 결국에는 버리게 되었다.

 

그린 스무디책을 본 순간 저자의 치과 치료과정에서 아말감으로 인한 수은중독을 그린 스무디로 해독한 경험에 많은 관심이 갔다. 본인도 아주 오래전에 치과에서 아말감으로 때운 치아가 아직도 있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는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우리 몸속의 노폐물과 독소는 누구나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고 비만, , 심혈관 질환 등 많은 질병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그린 스무디는 필수적인 음식이라 생각된다. 잦은 다이어트로 인하여 건강을 해치고 반복되는 요요현상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말 반가운 그린 스무디다. 누구나 10일 만에 7kg 빠지고 건강해 지고 맛도 좋다는데 안할 사람이 있을 수 없을 것 같다.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도정말 필요한 것이다.

무엇보다 누구나 쉽게 가정에서 그린 스무디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재료 구입 방법과 레시피가 소개 되어 있고, 마시는 방법과 유지 방법까지 자세히 다뤄주고 있어 좋다. 뼈와 관절에 좋은 레시피, 심장 건강에 관한 것, 에너지, 면역력 증강, 스트레스, 제충 감소와 지방 연소에 좋은 레시피 등 100여가지 다양한 그린 스무디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어 정말 유용한 책이다.

왜 그린 스무디를 먹어야 하는지.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성공할 수 있는 방법, 그린 스무디로 경험한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고, 먹는 방법 등 이 책 하나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10일 그린 스무디 클렌즈 방법과 1일부터 10일까지의 스무디 레시피가 설명과 함께 자세하게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영양학자이자 공인된 비만 전문가이어서 더욱 믿음이 가는 책이다. 2년 연속 아마존 건강 분야 1,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독일 영국, 이탈리아 베스트셀러, 미국 100부 돌파로 많은 사람들이 경험으로 증명된 책이어서 안심하고 이 책대로 실행만 하면 될 것이다. 우리나라도 비만인구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초중고 학생들이 운동보다 앉아서 공부만 하고, 패스트푸드 섭취로 인해 비만이 늘어나고 있다. 이 책대로 실행한다면 비만과 건강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우리의 건강을 위한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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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순간은 지금부터다
김옥림 지음 / 미래문화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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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과거에서 나에게 최고의 순간은 언제였던가를 생각해 보았다. 인생을 후회 없이 살아가려고 노력해 왔지만 후회 없는 것은 별로 없다는 것이 제대로 살지 못했다는 자괴감이 든다. ‘인생 최고의 순간은 지금부터다이 책으로 저자가 위로해 주는 거 같다. 기대수명이 80세로 길어져 인간의 평균수명을 80으로 보면 인생 전 후반을 마흔으로 나눠 전반기는 마흔 전, 마흔 이후는 인생의 후반기라도 나눠진다. 이 책은 인생의 후반기를 작가의 관점에서 1, 2, 3기로 구분지어보기도 하지만 은퇴 후의 인생을 인생 후반기로 칭하며 남은여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제안하고 있다. 여러 위인들의 노년의 활동을 제시하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보여주며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준다. 100세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노인의 기준은 현재 65세이다. 정부의 기준은 65세지만 요즘 어르신들을 보면 70세도 노인이 아니다. 80세나 되어야 노인처럼 보인다. 의학이 발달하고 살기가 좋아져서 인지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는 것을 실감한다.

 

엊그제 노인 기준연령을 높여야 한다는 뉴스가 나왔다. 대한노인회가 노인연령을 상향 조정하는 공론화 안건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는 보도였다. 사회복지혜택의 축소로 정부의 재정은 좋아질 것이다. 수명이 길어진 이상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삶의 질에 대한 준비가 되어져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준비에서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준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풍요가 아니 넘쳐나는 물질적 풍요 속에서 정신적 빈곤으로 지쳐가고 있다. 노년기의 삶은 더할 것이다. 저자는 노년기의 정신적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다섯 가지를 제안한다.

 

첫째 나를 넘어 의미 있는 나로 살아가기

둘째 정신적인 풍요를 위해 지적인 즐거움 갖기

셋째 후회하지 않는 오늘의 내가 되기

넷째 한 번뿐인 인생 끈까지 잘 살아가기

다섯째 젊고 생동감 있게 삶을 리모델링하기

 

에 대해 세부적으로 조목조목 제시하며 삶에 있어 몸은 늙어도 가슴은 뛰게 하라며 사무엘 울만의 청춘의 시를 언급하며 인생 최고의 순간은 지금부터 만들어 나갈 수 있음을 자신이 인생에 주인공이 되기를, 포기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오드리 햅번의 노년기의 아름다운 삶, 독일의 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역작인 파우스트도 80의 노년기에 씌어져 불후의 명작으로 평가 받고 있음을 피력하며 가슴에 푸른 에너지를 가득 채우고 가슴 뛰는 삶을 살기를 제안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산다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마음에 와 닿는 말은 자신을 위해 헌신하라는 것이다. 자신에게 헌신하는 마음이 자신의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든다는 것, 내 자신에게 헌신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었다. 지금부터 시작하여 자신의 인생을 위해 헌신한다면 후회 없는 삶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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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 진화를 꿈꾸는 대한민국 최고 크리에이터 4인방의 이야기 CJ Creative Forum 2 2
나영석 외 지음 / 자음과모음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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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송이 대한민국의 대중문화와 전 세계 한류 붐을 이끌어내는 위력이 대단함을 많이 느낀다. 방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시청자들이 볼 수 없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연예인들보다 많은 스텝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생해서 만들어지는 작품이라는 것을 안다. KBS 2 프로그램의 12일을 재밌게 시청하다보니 나영석 PD가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의 한 일원이 된 듯 잔잔한 웃음을 주어서 PD들의 역할을 알게 되었다. PD가 누구냐에 따라 그 프로그램의 흥망성쇠가 달린 시대의 변화가 느껴진다. 나영석 PD12일 프로그램을 그만두고 이적한다니 즐겁게 시청하던 프로그램이 재미없어질까 걱정하기도 했었다. 돈 때문이 아닌 자신이 추구하고 만들고 싶은 방송을 위해서 케이블 방송으로 이적한 것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한사람의 능력이 그 프로그램의 방향설정부터 모든 것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방송사에서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어내지만 성공적인 프로그램은 많지 않다.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방송콘텐츠를 만든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많은 실패를 통해서 새로운 시도를 함으로 창조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시대에 맞고 대중이 원하는 것에 의도되었을 때 성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슈퍼스타 K의 인기로 인해 지상파 방송에서 K팝스타도 뜨고, 응답하라 시리즈를 통해 별로 인기 없던 배우가 인기가 많아지고, 꽃보다 할배 시리즈로 할배들 스마트폰 이모티콘도 나오는 등 요즘 케이블 티비에서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본다. 지상파의 규격화된 시스템 속에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크리에이티브적 프로그램을 시도할 수 있는 여건이 적고 케이블 티비에서는 그 여건이 비교적 자유로와 좋은 프로그램이 탄생되는 것 같다. 방송을 만드는 사람들의 창의성을 시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이 발휘되는 케이블 티비를 보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교육의 방향성과 방법을 부모가 보는 교육적 시각에서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방송의 뒷이야기는 몰랐었다. 문화콘텐츠가 수출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들이 얼마나 큰 것인지. 예전에는 누가 나오느냐에 따라 시청률이 올라가기도 했지만 이 시대는 누가 만드느냐에 주목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이 뜨면서 스타와 함께 제작자의 이름이 유명세를 탄다. 국민 프로그램을 만드는 신형관, 김용범, 이명한, 나영석 네 사람을 통해서 크리에이티브에 대해 배운다. ‘공부만 잘해야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된다. 공부 열심히 해라.’를 외치는 부모들에게 네 사람은 공부, 공부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경험이 재산이고, 열정이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대한민국 최고 크리에이터 4인방이 보여주는 메시지를 통해 아름다운 시절 현실에 얽매여 사는 청년들이 후회되지 않는 삶을 살기를 바라고, 방송콘텐츠에 관계된 사람들은 세계 속에서 문화강국의 한류를 계속 지켜나가길 바란다.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면서 어떤 메시지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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