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빌리티 - 생각을 바꿔 부자가 되는 비밀
그렉 S. 리드 지음, 박상욱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성공한 사람들에게 있고 나에게 없는 것이 스티커빌리티였다. 이 책을 읽으며 내게 많이 부족한 것이 스티커빌리티였다는 것을 선명하게 알게 하였으며 현실을 직시하게 하였다. 사전을 찾아봐도 이 단어는 없었다. 스티커빌리티는 인내력, 참을성, 끈질김, 머릿속에 박혀서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나 생각 등을 말하는 광고용어이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용기가 스티커빌리티이다. 이 책은 Chapter 1.부터 Chapter 12.까지 스토리로 엮어가며 독자들의 생각을 바꿔 부자가 되는 비밀을 단계별로 이끌어주고 있다.

 

나폴레온 힐이 앤드루 카네기를 만났을 때 결단력의 중요성을 경험했었다. 29초 만에 힐 박사는 인생을 바꿨고, 세계최초로 성공 공식을 확립했다. 카네기가 마음을 결정하기까지의 주는 시간은 60초였다. 신속한 결단력은 리더십의 가장 큰 덕목이다. 머뭇거리다 기회를 놓치는 수는 너무 많다. 사소한 일상 생활상에서도 우리는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많다. 저자는 실패하는 세 가지 원인을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는 것, 포기하는 것, 일을 미루는 것이라고 말한다.

 

스티커빌리티는 융통성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정글에서 가장 빠르고 영리한 동물 거미원숭이의 예를 들었다. 거미원숭이가 장애물에 가려진 해결책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사냥꾼에게 사냥감이 되어 목숨까지 잃게 되는 것은 융통성을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Chapter마다 우리가 어떤 것에 집중해야하는지를 알려준다. 승부수를 던져야 할 때를 알아야 하고 절대적 신용, 그 이상이 필요하며 두려움의 허상에서 벗어나기, 눈앞의 장애물이 너무 벅차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 장애물은 절대 극복할 수 없을 것이다. 눈이 멀다면 장애물은 보이지 않으니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두려움의 허상만 극복한다면 성공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갈 것이다.

 

 

예전에는 내 주위의 변화가 미래를 결정했었다. 하지만 오늘은, 내 안의 변화가 미래를 결정한다.’

 

리더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노력하여 만들어 진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두려움이란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이라며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두려워하며 미리 포기하지 말고 한 발자국씩 나아가라 말한다. 성공을 향해서는 내 안의 변화가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한다. 성공자의 실제 이야기들을 가득히 실어 독자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다. 나폴레온 힐 재단의 지원을 받는 저자 그렉 S. 리드는 나폴레온 힐의 연구를 토대로 한 발 더 나아가 성공자가 된 사람의 특징을 한 단어로 요약한 것이 바로 스티커빌리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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