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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철의 여인들처럼 - 역사를 이끈 위대한 철의 여인들에게 배운다
김병완 지음 / 북씽크 / 2013년 9월
평점 :
나이를 초월해서 무엇이든 도전할 용기를 주는 철의 여인들처럼 이 책은 나도 아직 늦지 않았음을 일깨워 준다.
아무것도 시도할 용기가 없다면 도대체 인생이란 무엇이겠는가! 빈센트 반 고흐가 한 말이 이책의 주인공들에게 적당한 말인 것 같다. 인생에 도전을 한 철의 여인들이 거의 보통 사람들이 늦었다고 생각하는 나이에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서 성공했다.
남과 다름을 추구하고 세상의 관습을 거부하며 자신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창조의 여자 코코 샤넬, 나이 마흔에 정치에 뛰어든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국무장관, 나이 마흔에 등단한 다섯 아이의 엄마가 한국을 대표하는 여류작가 된 박완서씨.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성장시키고 도전했기에 인생의 성공을 이룬다. 꾸준함이 결국에는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 말의 의미를 새삼 다르게 느껴지고 가슴에 와 닿는다. 대처주의 중의 하나인 자조 정신은 마거릿 대처의 삶이 세계 여성들에게 보여주는 한 가지 메시지 “노력하고 성공하고 자신을 향상시켜라”라는 것이 식료품 집 딸이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된 그녀의 삶이 지금 모든 여성들에게 표현하고 싶은 말일 것이다.
독일 최초의 여성총리 앙겔라 메르겔, 평범한 직장여성에서 비범한 정치인으로 조율의 리더십으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이 된다.
열정과 강한 정신으로 공부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한 세계최초로 두 번의 노벨상을 수상한 최고의 과학자 퀴리 부인.
팔다리가 없는 장애를 극복하고 위대한 예술가가 된 앨리슨 래퍼, 세상의 온갖 편견과 논리, 선입견과 싸워 이긴 살아있는 비너스 구족화가였다.
잔다르크, 이사도라 던컨, 조엔 K. 롤링, 헬렌 켈러, 엘리자베스 1세, 힐러리 클린턴 등 철의 여인들의 전기를 탐독해야겠다.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철의 여인들처럼 나약함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강하게 노력함으로 인생에 도전함이다.
머무르지 말아야한다. 현실에 안주하면 안 된다. 나의 소중한 인생을 시간을 낭비하면 안 된다. 깨닫고 실천해야 한다. 한 번뿐인 인생 보람 있게 잘 살아야 되지 않겠는가! 인생을 다시 돌아보고 도전하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의 모든 여성들은 편안한 삶보다는 거친 삶을 살며 난관을 돌파한 철의 여인들이다.
이 책을 통해서 모든 여성들, 특히 사춘기 소녀들이 읽고 꿈을 키우고 용기와 지혜를 얻었으면 한다. 아쉬운 점은 책속에 철의 여인들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스토리가 언급되었으면 좋지 않았을까하는 개인 소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