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하게 된 돈다발!
행크와 그의 형, 형의친구 루~~
그들은 불시착한 비행기에서 나온 돈을 나눠가지기로 한다. 만약 나였다면~~~ㅋㅋ
그들은 처음 약속된 바데로 행동하지 않고 조금씩 다른행동을 함으로써 서서히 균열이 일어난다.
급기야 살인까지~~
또한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게 된다
로또같은 갑작스런 돈은 불행을 주는 일이 더 많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하다.
하나의 거짓을 감추고 자신의 숨겨진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행크는 멈추지 않는다
처음 그의 행동(440만불을 차지하려는)은 이해가 가지만 그후의 살인들은 동의하기 어렵다 현실적으로 그런돈이 나에게도 온다면 달라질까??
행크의 부인은 실질적으로 행크의 행동을 조정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부인에게 충성하고 약한?? 것은 동서양이 같아보인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예측이 불가했다
반전의 반전!!
이런글을 쓰고싶다^^*
노동없이 노력없이 다가오는 돈은 불행을 가져오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