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 속물일 때가 있다 - 두 남자의 고백
악셀 하케 & 조반니 디 로렌초 지음, 배명자 옮김 / 푸른지식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유명작가와 언론인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담히 써 내려간 책!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지 않고 사실 그대로의 현상을 담담히 써내려갔다.

정치, 아이들, 인류, 정의, 부모, 우리시대 등에대해 자신의 가치관을 돌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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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5-04-23 21:1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마이클 샌델은 집에 자식들과 함께 토론을 한답니다. 집에서 토론을 하면 상대방의 다른 의견을 존중하는 예의가 자연스럽게 갖춰질 것입니다. ^^

Juni 2015-04-23 21:27   좋아요 0 | URL
저도 항상 딸과 토론을 하지만 100전100패입니다^^* 7살을 이기기는 불가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