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작가와 언론인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담히 써 내려간 책!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지 않고 사실 그대로의 현상을 담담히 써내려갔다. 정치, 아이들, 인류, 정의, 부모, 우리시대 등에대해 자신의 가치관을 돌아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