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에게, 별로부터 - 지웅배어떤 별은 길 잃은 이에게 길잡이가 되었고, 어떤 별은 선구자에 게 오래된 세계관을 뒤집을 용기를 불어넣었다. 어떤 별은 아직 찾 아오지 않은 먼 미래를 상상하게 했고, 어떤 별은 미지의 생명체와의 조우를 상상하게 했다. 12개의 별로 보는 우주의 역사.이 책은 12개의 별을 통해 알게 된 우주의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많이 들어본 별들도 있고 처음 들어본 별들도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이름만 알고 있던 별들은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또 다른 별들은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등 새롭게 별과 관련된 역사적인 이야기들과 별에 존재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별에 관한 교양서 느낌이다.교양서라 하더라도 지루하거나 그러지 않았다. 아마 우주 이야기라서 그런 것 같다. 우주 이야기는 지루할 수가 없는 느낌이다. 아마 공부하고 접근하기가 조금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것이어서 그런 것 같다. 가까이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장 미지의 어떤 것이어서 우주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것들을 볼 때마다 재밌게 볼 수 있는 것 같다.다양한 우주 책들 속에서 이 책은 별과 관련된 이야기여서 또 다른 재미를 만나볼 수 있었다.별의 도움을 받은 이야기, 별의 역사를 알게 해준 별의 이야기에 이어 외계 생명체의 존재에 관심을 갖게 해준 별 등등 흥미로운 별들의 이야기가 호기심을 크게 자극했던 것 같다.사진들이 많이 담겨 있어 더 좋았던 것 같다. 다양한 우주의 사진들이 많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다.___지웅배님의 책을 읽으면 머릿속에서 지웅배님의 말투를 떠올리며 읽게 되서 나도 모르게 신나게 읽게 된다. 아무래도 보다 채널과 개인 채널을 통해 우주의 이야기를 해주시는 지웅배님의 영상을 자주 보다보니 그 특유의 유쾌하고도 또렷한 목소리가 떠올라서 그런 것 같다. 지웅배님의 영상을 즐겁게 보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도 분명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뿐만 아니라 지웅배님을 모르더라도 별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한다! 다양한 별들의 이야기와 우주 사진을 함께 만날 수 있어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___p.6 천문학자는 단순히 별을 잇고 낙서를 그리는 이가 아니다. 너무 멀리 있어 곧바로 들리지 않는 별들의 이야기를, 우리가 들을 수 있는 형태로 겨우겨우 옮겨 적는 사람이다. 천문학자는 말 그대로 별 소식을 전하는 전달자다.p.347 별을 이해하고 싶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뿐이다. 당장 창 문을 열고 바깥을 보라. 그리고 머리 위에서 희미하게 빛나는 별빛을 눈동자에 담아 보자. 그 순간 우주가 말을 걸기 시작할 것이다. 온종일 들어도 지루할 틈 없는 방대한 소식을 품고서.@다산북스#지구인에게별로부터 #지웅배 #다산북스 #서평 #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