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집에 관한 기록
전건우 지음 / 한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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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집에 관한 기록 - 전건우

기묘한 일이 발생하는 건물.

여러 이상한 일이 펼쳐지는 건물로 이사를 간 김도형. 김도형은 평소 오컬트를 좋아하여 건물에서 발생하는 일들에 대해 알아가다 혼자서 할 수 없는 것이어서 도움을 요청하였지만 그 직후 실종된다.

실종된 김도형의 연락을 받고 김도형을 찾고자 천천히 하나씩 알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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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무서웠던 책이다. 배경이 집이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녹화된 영상 내용, 이메일 기록, 다른 기타 연락이나 김도형이 조사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어서 그런 건지 진짜 무섭게 읽었다.

무서웠는데 손을 놓을 수가 없어서 더 무서웠다. 중간에 덮었다가 표지랑 눈 마주치고 너무 놀라서 뒤집었다가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하필 표지를 중간에 한 번 다시 보니 공포가 더 극대화 된 기분이었다.

내용이 그리 길지 않아 짧은 시간에 금방 읽을 수 있는데 저번에 읽었던 공포 장르의 책보다 더! 더!! 무서웠던 것 같다.

배경이 하필 집이고 또 빌라이고 그러니까 진짜 우리 집도 설마..? 하는 생각도 들고 제발 부모님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까지 생각하며 천천히 읽었던..

이 책의 가장 무서은 점은 읽기 시작하면 손을 놓을 수가 없는 내용 전개인 것 같다. 결말이 궁금해서 놓을 수가 없고 도대체 이 건물은 왜!! 저주 받은 건물인지 진짜 궁금해서 진짜 속으로 소리지르면서 읽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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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배경으로 한 공포소설인데 생각보다 더 무서웠다. 공포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한 번쯤은 읽어 보면 좋을듯하다.




#죽은집에관한기록 #전건우 #한끼 #서평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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