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영화 속 기후환경 빼먹기 - 루카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재난 영화와 함께 그 재난 영화 속 기후관련 과학 이야기이다. 총 3개의 주제가 나오는데 이 주제들의 이름을 보면 기후 재앙관, 자연 반격관, 인류 대응관으로 되어 있는데 ㅇㅇ관으로 해놓은게 영화관 느낌이 들어서 더 재밌게 느껴졌던 것 같다. 조카의 질문과 삼촌의 과학적인 답변 느낌으로 되어있는데 그냥 편안하게 과학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서 부드럽고도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어려울 것 하나 없이 쉽게 설명을 해주기도 하고 영화라는 매체와 삽화들이 같이 있어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재난영화 속에서 극적으로 표현되는 기후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어 영화가 어떤 것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는지, 어떤 것을 과하게 표현을 했는지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도 있어 좋았다.재난이란 인간이 풍족하게 살아갈수록 자연이 인간에게 더는 그만하길 바란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편하게 살기 위해 발전을 하면 할수록 재난이 더 많아지고 규모가 더 커지는 것 같다. 조금은 천천히 아니 아주 천천히 자연과 타협하여 한걸음씩 나아가는 건 어떨까?___영화들이 대부분 아는 영화들이어서 친숙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 특히 지금 현 상황인 기후변화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최근 인류의 대멸종을 얘기하는 과학책을 많이 접하게 되며 같이 따라오는 이야기가 기후에 관한 이야기이기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쉽고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는 과학책이 궁금하다면 읽어보길 바란다!#재난영화속기후환경빼먹기 #루카 #세종마루 #서평 #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