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윈 - 찰나의 영광을 넘어 오래 지속되는 승리로
캐스 비숍 지음, 정성재 옮김 / 클랩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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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윈 - 캐스 비숍

성공에 대한 주제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온다. 초반에 성공을 재정의 해야 한다는 내용이 나오고 성공이라는 단어의 어원이 나오는데 어원같은 경우 지금의 전쟁같은 경쟁이 아닌 즐거움, 노동하다, 애쓰다 등 우리의 노력과 즐거움을 나타내는 단어였었다.

오늘날로 오면서 전쟁, 상대를 정복하고 굴복시켜야 하는 것으로 변질이 되었는데 굉장히 전혀 다른 뜻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을 수록 지금 현실의 문제점을 굉장히 잘 나타낸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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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8 나는 승리를 향한 열망이 성적과 상관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오히려 의지보다 ‘수행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더니 기록이 더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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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나에게 도움이 되는 문장이다. 승리를 향한 의지보다 ’능력‘을 올리는데 집중을 했더니 더 좋은 결과가 나왔다는 것. 나도 무조건 이기는 걸 생각하기 보다 내가 그 결과로 향하는 과정. 능력을 키우는데 더 집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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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1 성공과 실패라는 결과에 집중하지 말고 배우는 과정 자체를 목표로 삼으라는 뜻이다. 배움의 일환으로 우리의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야 정신적으로 다시 균형을 잡을 수 있으며, 패배가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을 성급하게 판단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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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문장이 가장 현재 나에게 와닿는 문장이라 생각한다. 배워가는 과정 자체를 목표로 하라는 것.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결과만 보고 앞으로 가기보단 과정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찬찬히 앞으로, 위로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롱 윈’이 아닐까 싶다.

굉장히 재밌게 읽었고 앞으로의 일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갈피를 잡지 못할 때 읽어도 좋을 것 같다. 해결 방법도 있기에 이것저것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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