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고전이 답했다 시리즈
고명환 지음 / 라곰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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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작가의 말

"세상은 얼마나 좁으며 네모난 책은 얼마나 넓은가?

반갑습니다. 고명환입니다.
네모난 책을 통해 마땅히 가져야 할 부를 가질 수 있는 첫걸음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위대해지는 걸 두려워 하지 말라"
당신은 위대힙니다.

개그맨으로 활동하다 요즘은 고전이 답했다는 책으로 강의를 다니는 작가로 활동하는 고명환님의 글을 읽고 나를 찾아보기로 했다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
세익스 피어

이 모든 과정을 이뤄주는 건 독서밖에 없다. 네모난 세상을 가슴에 품으면 세상을 내 발아래 둘 수 있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당신은 이미 마음이 커졌다. 지금의 마음을 기억하라. 당신은 원래 큰 사람이다.

책을 읽으면 세계가 좁게 느껴진다. 책을 읽으면
세상의 원리를 알게 되고 가보지 않은 장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가보지 않은 미래의 시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긴다. 세상의 이치가 책속에 있기 때문이다. 세계를 볼 수 있어서 자신 있게 그 속으로 뛰어들 수 있다.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자발적 피로를 선택하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보통 생각한 것은 내가 하기 싫은데 해서 피로를 느끼는건가를 생각했는데 정반대라는 사실에 깨달음을 알았다.

자발적 피로는 삶의 선순환을 만들어 돈이 따라오게 한 뒤에 느낄 수 있는 피로감이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 돈' 이라는 단어를 꺼냈지만, 송은이는 돈 때문에 자발적 피로를 선택한 것이 아니다. 바로 성취감 때문에그 길을 선택했다.

그럼 나에게 자발적인 피로는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니 난 매일 만보를 걸으면서 성취감도 얻고 몸과 마음의 근육을 키우기 위한 자발적 피로를 선택한거 같다. 반려견을 산책한다고 생각하지만 매일 안 가도 된다고 생각했다면 빠지는 날도 있겠지만 나를 위함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내므로 성장한다는 사실이다..그러기 위해서는 독서를 통해서만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독서로 인해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나는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지금 나의 일은 ( 시를 쓰고, 책을 읽고 서평을 쓰고 나의 삶을 뒤돌아보는 경험을 통해 자아를 발전시키려고 하고 있다. 열심히 글을 다듬고 해서 나만의 책을 내고 싶다. 열심히 노력한다면 작가라는 이름이 내 이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생각하고 실천하면 작가가 되어 있을거라 믿는다.

나라는 존재에 붙이고 싶은 이름은
긍정의 여신, 오뚜기 인생, 절대 쓰러지지 않늨 사람, 시인, 작가 이고 싶다.

나는 무엇을 기다리는가?
내가 기다리는 것은 ( 건강한 몸을 만들어서 대중교통을 탈 수 있어 어디든 자유롭게 다니는 것이다. 혼자만의 여행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자연에서 배울 수 있는 진리는 무엇인가?
내가 적용할 수 있는 자연의 진리는 때가 되면 반듯이 찾아오는 계절에서 변하지 않음을 강한 의지력 참고 인내하는 진리를 배우기 된다.

내가 선택한 한 단어는 무엇인가?
이 책을 읽으며 건져 올린 한 단어는 ( 자발적 피로이다 . 성취감을 이루고 꿈을 향하고 성공한다는 의미)

끈기 있게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나는 (오랜 시간 병으로 인해 지칠 수도 있는데 한번도 누구탓을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온 나)

1년 후 나는 어떤 모습인가?
자유롭게 혼자서도 어디든지 가고 있는 내 모습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지금은 혼자만의 외출은 하지 못하기에 자유롭게 사는 내 모습이 가장 바라는 부분이다.

출판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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