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나를잘돌보는중입니다#도서협찬#초록비책공방출판사#류대성#자기돌봄#고전한줄 #질문한줄#고전팔사노트#필사그램삶을 더 깊고 넓게 바라보는 100일의 기록고전 한 줄, 질문 한 줄 같이 써 내려가는 이야기오늘도 나를 지키는 고전 필사 노트나를 제대로 알기엔 쉽지 않다.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론 내리고남의 시선 때문에 주눅 들이기도 하고 나보다는 희생을 하며 살다 나를 찾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지 모를 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찾아가게 된다.한 줄 질문에 한 줄의 답을 써 내려가며 과거를 오늘을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게 된다.어렵지 않지만 스스로 질문하고 답할 수 없는 부분을 고전 필사를 하면서 많은 것을 알고 스스로를 성장하게 만드는 책이다고전이 좋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현명한 답을 스스로 찾아가게 만든다는 것이다.1부 : 흔들리며 살아가는 나를 위하여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나요?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인정했다 주는 것이다. 칭찬은 바라지도 않지만 하는 일에 대해 비난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2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서성이는 날들 외롭고 고독한 날 받고 싶은 위로의 말은 무엇인가?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니탓이 아니야. 3부.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향한 외침 인권의 중요성을 느낀 적이 있다면그 이유는 무엇 때문이었나요? 정신과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편견이다. 몸이 아픈 것은 인정하면서 왜 마음에 병에 대해서는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는지. 대형사건이 나면 꼭 정신질환을 이야기 하는 잘못 되었다고 본다.4부.언젠가 떠날 우리를 위한 생각들후회 없는 삶을 위해 당신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최선을 다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려고 한다. 큰소리 치며 살기보다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마음이 편한 쪽을 택한다.악을 쓰기 보다 좋은 면을 먼저 보려고 하고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고전이 주는 해법은 가슴에 와 닿는 글이 너무 많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모르고 좀 더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초록비책공방에서 제공된 책으로 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