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씽킹 아이디어 수업
다카하시 신페이 지음, 김경원 옮김 / 윌북 / 2025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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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년은 이 책으로 돌파

생각이 풀리지 않아 답답할 때 읽는 365가지 씨킹 레퍼런스

500만 판매 히트 완구의 기획자
BANDAI 출신 장난감 크리에이터

평범하면 죽는다!
창의성이 고갈된 아이디어 뇌 1분 만에 풀충전하기

마케팅 아이디어
하나도 안 팔릴 물건을 생각하자

디자인 아이디어
이색(한자) 조합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웰빙 아이디어
화를 참을 수 없다면 껑충 뛰어보자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가지씩 아이디어에 대한 제안을 알려준다.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스치고 지난 것들을 되짚어 보고 그 중에서도 좋은 아이디어로 승부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재미있는 부분은 화가 나면 껑충껑충 뛰라고 한다. 껑충 뛰는 사람이 화를 낼 수 없고 웃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 유쾌한 답이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해도 된다는 것.

이 책을 추천해 주신 분은 아이디어가 샘솟는 분이고 잠옷을 입는 컨셉으로 부동산,경매
책을 읽으면서 수익창출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아낌없이 퍼 주신다.

한가지 컨셉을 잡고 타깃의 범위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를 많은 인플루엔자가 말한다.
주로 책 서평이나 자작글, 필사를 주로 하는 나에게는 조회수도 팔로워도 늘지 않고 정체되어 있다 보니 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고민이 많다.
헛다리를 짚고 있다는 생각이 많다.

책을 읽는 동안 무작정 덤비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 남과 다른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고 늘 아이디어를 고안해 내고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는 사실

무작정 읽기보다 적용해 나가는 지침서로 두고 봐야 하는 책이다.
급하게 읽고 내려놓기 아까운 책, 고민에 빠질 때 두고 봐야 하는 책이다.
천천히 읽으며 나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읽어야 할거 같다.

서평을 쓰기 위한 책은 절대 아니다.
대충 읽고 책꽂이에 잠자게 해서는 안된다.

하루하루 한장씩 넘기며 원하는 것을 적용하게끔 내 것으로 만들때까지 곁에 두어야 한다.

이 책의 참된 효과는 아이디어 365개를 하나하나 만나는 동안 다음 세 가지를 차례로 자연스레 키워나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1. 기지를 발휘하는 힘: 눈앞에 나타난 고민의 씨앗을 한순간에 정리한다.

2.생각하는 힘: 일이나 인생에서 중요한 과제의 해결 방법을 생각한다.

3.창조하는 힘: 하고 싶은 일을 찾거나 완전히 새로운 가치를 낳는다.

1월 14일 가족 관계가 원만해지는 가족어 만들기
가족어는 원만한 가족 관계의 비결이다.예를 들어
흰밥을 '요네' 요구르트'요구르', 커피: 티
이런식으로 가족어를 만들어서 말을 하게 되면 웃을 기회가 많다는 것이다.

우리집 가족어를 생각해 보아야겠다.

서평단에 당첨되어 윌북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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