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이후, 제2의 삶이 시작된다 - 성과를 부르는 성장의 법칙
다이븐 지음 / 담아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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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이후,제2의 삶이 시작된다

다이븐 지음
담아
달빛출판사

성과를 부르는 성장의 법칙

목표를 위해서 해야 할 행동은 쓰는 것이 아니라 실천이며, 몸을 만들기 위해서 해야 할 행동은 목표를 적은 것이 아니라 운동이다.
새해 목표를 말한다. 다이어트를 해야지, 돈을 모아야지, 건강해져야지 여러 목표를 세우고 나서 가장 많이 쓰는 말이 작심삼일이다.
무엇인가 하고자 하는 맘은 많지만 지나고 나면 잊고 제자리 걸음이다.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핑계를 대기 일쑤이다. 매번 일년에 책 100권 읽기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읽으려고만 했지 핑계만을 대고 실천한 기억이 많지 않다.올해 목표 또한 100권의 책을 목표로 삼고 건강 지키기라고 쓰고 일기 매일 쓰기를 적었다. 실천에 옮기기 위해서 친구에게 선포를 하고 서평 이벤트에 열심히 도전 하다 보니 올해는 충분히 목표 달성을 이룰거 같다. 말로 할때 보니 마음을 다 잡고 시간을 활용해서 목적 의식을 가지고 분명한 결과물을 보려고 노력하고 시도하니 달성은 가까이에 있는 것음을 깨닫게 된다. 내가 즐거워서 스스로 정한 룰을 세심하게 짜서 목표를 잡으니 달성은 더 쉽게 온다. 하나의 목표를 세우고 있다. 내년에 책 한권을 내는 목표이다. 작년에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써서 올해 책 한권이 결과물로 나온다.
크게 잡지 않는다. 오늘 하루 하루 열심히 쓰고 담자를 삼는다. 올해 책 한권 내야지가 아니고 매일 매일 한줄의 일기를 쓰자를 정했다. 작은 목표를 채우다 보니 결과는 달성이다. 하루가 한 달 한 달이 일년이 되기 때문이다.
목표는 크게가 아니고 작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을 한다면 목표 달성으로 주는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제대로 된 행동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 본 사람은 나중에 작은 시간을 투자해도 그 이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게으른 나와 작별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믿지 말고 환경을 믿어야 한다.

인간은 하루에 만2천에서 6만가지의 생각을 한다.
단순한 삶을 통해서 결정과 고민에 드는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고 더 의미 있는 일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목표 설정의 시작은 지금 당장 이루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을 찾고 제대로 하는 것이다.

너무 먼 미래를 기준으로 하면 현실적 감각이 떨어져서 목표를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예상하고 실천하기 어렵다. 6개월 정도 잡는다.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고 또 다른 삶을 꿈꾸는 것, 양손에 가득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서 또 다른 물건을 잡고 싶어하는 것. 그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며 이루어질 수 없눈 꿈을 꾸는 이상 우리는 행복할 수 없다.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좋은 책을 선물해 주신 달빛출판사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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