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윌버 문구점
샐리 페이지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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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디어 윌버 문구점 》
ㅡ 샐리 페이지

💬 "절대적인 위로를 선사하는 작가”
28개 언어로 번역된 전 세계인의 힐링소설!

➡️ "끝난 줄 알았던 인생이 이곳에서 다시 쓰이기 시작했다”

✡️ 세상살이에는 서툴러도 우정에는 누구보다 진심인 <디어 윌버 문구점> 사람들이 건네는 뭉근한 위로와 응원!


ㅡ 학창시절을 보내 본 사람들은 모두 안다. 문구점이 주는 힐링을!
지금은 예전처럼 문구점이 학생들의 사랑방은 아니지만 그 시절 문구점은 진정 학생들의 워너비 쇼핑몰이자 푸드코트였고 만남의 광장이었다.

책에 나온 문구점은 한국식 문구점과는 좀 다르긴 하다. 그럼에도 그곳에 들어섰을 때 느껴지는 기분좋은 느낌만큼은 같다.
따스한 소설로 사랑 받아 온 작가 샐리 페이지가 이야기의 소재로 정할 만큼 문구점이라는 공간은 사람들에게 그런 곳이다.

거기다 '디어 윌버 문구점' 이라니? 이름만 들어도 참 푸근하다.
책 홍보문구에 나온 일본의 나미야 잡화점, 한국의 휴남동 서점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이제부터는 영국의 디어윌버 문구점이 세계 3대 힐링 공간이 될 것 같다.

나는 주인공 조를 보는 것 부터가 위로였다.
모든 것이 너무 평범해서 어느 한 순간도 눈에 띌 일이 없는 그녀는 보통의 사람이다.
책이든 영화든 죄다 특출나거나 독특한 사람들이 주인공인 세상이지만 실제 세상은 어느 것 하나 내세울 것 없어도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는 사람들로 이루어진다. 나 역시 그런 사람이지만 나도 소중한 사람이니까.

직장을 잃고 오랜 남자친구까지 떠난 그녀에게 어느 날, 삼촌의 문구점이 찾아왔다.
그 문구점이 위로해 준 첫번째 상대가 바로 조 였다.
근사한 사람들처럼 선택받는 사람들이 되고 싶었던 조는 그때까지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좋아보이는 형태로 자신을 끼워 맞추며 살아왔다. 남자친구에게도 그렇게 대했지만 돌아온 건 결국 이별이었다.
네모는 동그라미의 틀에 들어갈 수 없다. 도리어 자신의 개성만 사라지고 상처만 남는다.

윌버 삼촌은 늘 '모든 것에 자기 자리가 있고 모든 것이 그 자리에 있는 삶' 을 이야기 했었다. 누구나 자기 자리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빛나는 법이다.
그래서 나는 조가 문구점에서 문구에 다시 애정을 쏟는 모습이 좋았다. 문구들 앞에서 가장 행복하다면 그 곳이 바로 조의 자리다. 오랜 시간 떠돌았지만 드디어 자신의 자리를 찾아서 다행이다.

조는 문구점을 찾는 이들에게 자기만의 해결법과 이야기를 전하기 시작한다.
스스로 자신의 빛을 찾은 그녀이기에 루스와 맬컴에게 가장 잘맞는 빛이 무엇인지도 잘 보인다. 30대의 조와 50대의 루스, 70대의 멜컴이 마음을 나누는 모습도 무척 인상적이다.
마음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

읽고나면 기분 좋아지는 소설이다.
그 시절 정겹던 문구점들이 그립다.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다산책방 @dasanchaekbang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디어윌버문구점 #샐리페이지 #힐링소설 #다산책방 #문구덕후 #요조앤서평단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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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자산이 되는 13가지 시스템 - 아무도 안 가르쳐주는 돈 공부의 엑기스
월담 지음 / 파지트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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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월급이 자산이 되는 13가지 시스템 》
ㅡ 월담

● 작고 소중한 월급을 웅장한 자산으로 바꾸는 13가지 현실 밀착 시스템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자본주의 생존 기본기, 돈의 라이프사이클 완벽 마스터

✡️. "평범한 월급쟁이를 위한 가장 완벽한 금융 교과서”

ㅡ오늘도 수많은 샐러리맨들은 작고 소중한 월급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
그러나 월급은 통장을 스치고 지나갈 뿐, 한달 살고나면 통장에는 남아있는 것이 없다.

그런데 같은 직장에서, 같은 월급을 받아도 자산을 잘 불려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과 우리는 뭐가 다른 걸까?
'월급이 자산이 되는 13가지 시스템' 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다.
그 13가지는 이 책의 각 챕터 제목이기도 하다.
<돈 벌기, 잘 쓰기, 모으기, 투자기초, 부동산, 주식, 안전장치 3중연금, 신용관리, 대출전략, 세금, 금융사기, 노후설계, 증여&상속> 이 그것들이다.

사실 이 13가지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모두들 수박 겉핥기 만큼은 안다.
하지만 월급으로 자산을 만들려면 그 핵심을 알아야 한다.
재테크 전략은 현재 자신의 연령대에 따라 달라지는 데, 2030 사회초년생의 경우에는 시드머니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하기에 월급, 지출, 저축이 가장 중요했다.

월급, 지출, 저축은 누구나 가장 쉽게 아는 것 인데도 책을 보면서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었다.
우선, 매년 벌어들이는 수익에 33배를 곱하면 그만한 건물을 가진 것과 같은 가치라고 한다.
만약, 연봉이 4500정도라면 약 15억의 건물수익과 같다는 말이다.

지출 파트에서는 구독도 할부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필요에 의해 샀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함정에 빠진 경우가 많다는 것에 가슴이 아팠다.
저축 파트에서는 비상금으로 모아도 자꾸 새는 이유에 대해 팩폭 당했다. 소소한 비상상황은 비상이 아니며, 건들지 못하게 적금으로 묶어 두어야 한다 를 배웠다.

저자는 "금융의 기초를 쌓는다는 것이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이 구조가 어디에서 이익을 만들어 내는 지 이해하고 그 흐름에 흔들리지 않는 것" 이라고 했다.
이 세상은 '누군가의 이익'에 의해 설계되어 있다. 내가 열심히 일해서 다른 이에게 이익을 줄 것이 아니라 나의 이익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을 보면서 진짜 반성을 많이 했다.
우선 수입과 지출부터 다시 설계해야 겠다. 그리고 투자법을 적용하여 시드머니 부터 열심히 모아야 겠다.


[ 파지트 @pazit.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월급이자산이되는13가지시스템
#월담 #파지트 #돈공부 #재테크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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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가 마음을 읽어줄 때 - 주인공부터 악당까지 동화 속 인물들이 들려주는 심리 처방
류혜인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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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동화가 마음을 읽어줄 때 》
ㅡ류혜인

● 주인공부터 악당까지 동화 속 인물들이 들려주는 심리 처방!

➡️. "그들은 왜 어려움에 빠지는 선택을 했을까?” 나를 해치는 감정과 생각에서 벗어나는 법!

✡️. "동화는 마음의 결말을 바꾼다”
내 삶의 이야기를 해피 엔딩으로 바꾸는 법?

ㅡ 우리가 어릴 적에는 지금처럼 스마트폰을 늘 손에 쥐고 있던 시절이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책을 참 많이 봤었다.
그림책, 명작동화, 전래동화 등등을 펼쳐놓고 읽는 시간들을 나는 참 좋아했다.

동화는 그 시절 나에게 세상과 사람에 대해 알려주었고, 꿈과 희망도 선물해 주는 최고의 친구였다.
이제 그 좋은 친구가 다시 돌아와 내 마음을 달래주고, 내 마음속 이야기를 해피엔딩으로 만들어 주려 한다.

책에는 '신데렐라, 성냥팔이 소녀, 아기돼지 삼형제, 피노키오, 인어공주, 피터팬, 미운오리새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빨간구두' 등등 무려 25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제목 만 들어도 어린 시절의 나로 돌아가 괜히 설렌다. 동화책을 읽던 나는 지금보다 좀더 몸과 마음이 건강했으니까.

그때는 몰랐지만 어른이 되어 다시 보니 동화 안에는 인간세상의 모든 것이 담겨있었다. 희노애락과 욕망, 절망, 희망 그리고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한 인간들의 심리적 원형까지.
그것을 심리상담사인 저자가 동화에서 찾아 함께 이야기 하고, 다시 생각해 본다.

저자는 이 이야기들을 두 가지 주제로 나누었다.
'해로운 감정을 물리쳐 주는 동화, 세상과 나의 관계를 가꾸는 동화'
두 주제 모두 현대인들이 꼭 도움받고 싶어하는 내용이다.

이야기를 보기에 앞서 제시한 핵심 문장들도 하나하나 좋은 말들이다.
신데렐라를 위한 "내 가치는 타인이 아니라 내가 정한다" , 인어공주를 위한 " 있는 그대로의 나일때 가장 빛난다", 미운오리새끼를 위한 "다름은 부족함이 아니라 아직 발견되지 않은 나다움이다", 행복한 왕자를 위한 "나를 돌볼 줄 알아야 타인을 도울 수 있다"

동화를 볼 때 안타까웠던 인물들이었는 데, 실제로 옆에서 저런 조언을 해줄 누군가가 있었다면 그들의 이야기는 더 근사한 해피엔딩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내 안에도 그 인물들이 모두 살아 숨쉰다.
피터팬도 있고 지킬박사와 하이드도 있다. 어린왕자와 장화홍련 심지어 백설공주를 헤친 왕비도 내 마음 속에 있다.

이제 그들이 왜 그래야만 했는 지를 알았으니, 찾아가서 토닥여주고 조언을 해주어야 겠다.
나의 세상 속 모든 동화들이 해피엔딩이 될 수 있도록!


[ 청림출판 @chungrim.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동화가마음을읽어줄때 #류혜인
#추수밭 #청림출판 #동화 #심리상담소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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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부자 아빠의 실전 재테크 - 대기업 25년 차 직장인 투자자가 알려 주는 부의 완행 차선
투자가 카일(김도형)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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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월급쟁이 부자 아빠의 실전 재테크 》
ㅡ 투자가 카일

💬 대기업 25년 차 직장인 투자자가 알려 주는 부의 완행 차선

➡️ 단기간에 큰돈을 버는 비법보다
‘망하지 않고 오래 투자하는 법’이 중요하다

✡️ 재테크의 목적은 돈 그 자체가 아니라
나와 가족의 삶을 더 편안하게 만드는 데 있다


ㅡ 재테크의 목적이 '가정의 안위' 라고 이야기하는 것에 감동받은 책이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돈의 노예가 되어 자신과 가족들을 희생시키고 그것을 당연시 하는 것을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지금은 과거처럼 당장 굶어죽거나 병원을 못 가는 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교육을 못 받는 세상이 아닌데도 말이다.

이러한 마음을 기본으로 가지고 돈을 바라보면 돈을 보는 시선이 훨씬 더 건전해진다.
위험한 투자도 삼가게 되고, 꾸준한 계획과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도 느낀다.
그래서 저자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강조한다.

"현금뿐 아니라 주식, 펀드, 금, 부동산 등으로 적절히 조합해서 구성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특정 자산의 가치가 하락한다고 해도 전체 자산이 급격히 무너지지 않도록 방어할 수 있다."

책에서는 크게 금융 투자편과 부동산 투자편으로 나누어 방식을 설명하고 이와 더불어 마음관리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금융 투자편에서는 주식투자를 위해 기본적인 차트 읽는 법과 좋은 회사 고르는 법을 알려주고 인덱스 펀드와 요즘 사랑받는 ETF도 비교하여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 저자가 권하는 투자원칙은 꼭 배울 만 하다.
그는 대출을 쓰지않고, 지수 위주로 투자하되 개별종목의 경우에는 우량주 위주로 한다. 금액보다는 수량을 모으는 데 집중하고, 매도할 때는 일부만 한다고 한다.
아주 안정적이고 미래를 생각하는 좋은 방식이었다.

주식으로 자산을 불리고 나면 부동산으로 지키는 것이 좋다.
다만, 부동산에 대해 흔히 가지는 착각과 위험성은 지적한다.
부동산은 무조건 오른다는 착각, 레버리지는 축복이자 독이니 주의해야 한다는 것과 세금과 정책리스크, 낮은 유동성은 주의해야 한다.

이런 주의점들만 보아도 투자가 결국은 멘탈게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고, 자기 자신부터 먼저 이겨야 한다.
자산가가 되고 싶다면 마음의 방향을 먼저 바로 잡고,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며, 흔들리지 않는 넓은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을 보다보니 결국 돈이라는 것이 많은 돈을 담을 그릇이 되는 사람에게 온다는 생각이 든다.
평생 돈 관리를 해본 적 없는 사람들이 복권 등으로 하루아침에 부자가 되어도 감당하지 못하듯, 부자는 하늘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며 자신의 그릇을 키우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었다.


<이 서평은 모도 @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이든 하우스 @edenhouse_pub 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월급쟁이부자아빠의실전재테크
#투자가카일 #이든하우스 #김도형
#재테크 #월급 #부동산 #금융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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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권력의 법칙 - 감정과 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조직을 움직이는 법 ㅣ 서가명강 시리즈 46
이강재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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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한비자, 권력의 법칙 》
ㅡ 이강재


● 감정과 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조직을 움직이는 법!

➡️. "사람을 믿지 말고 시스템으로 장악하라!”

✡️. 권력의 본질을 꿰뚫어본 한비자의 현실주의 리더십!


ㅡ 최고의 교양시리즈 서가명강의 46번째 책은 <한비자, 권력의 법칙> 이다.

한비자가 누구인가?
그는 한나라 왕의 서자출신으로 이름이 '비'이다. '한비자' 라는 이름에는 한씨 성을 가진 비 이름의 스승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당시에는 유가, 도가, 묵가, 법가의 사상들이 있었다.
그중에서 공자, 맹자 등을 통해 가장 많이 알려진 유가는 훌륭한 사람이 세상을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반면 법가는 법률에 따라 세상을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한 학문이데 한비자가 바로 법가 사상가이다.

법가는 법, 술, 세의 세 가지를 중시하며 군주와 국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그래서 유가사상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점이 많았다.
서자였지만 왕의 아들이었던 그가 법가 사상가였다는 것은 이해되기도 한다.

한비자는 군주의 통치나 국가의 발전을 가로막는 다섯가지의 좀 같은 존재로 유학자, 외교가, 협객, 권세가의 측근, 상공인으로 뽑았다.
현대인의 기준으로 볼 때는 사실 협객과 권세가의 측근 정도만 이해된다.
허나 당시의 시대상황과 그가 로열패밀리 였다는 것도 감안해서 보아야 할 것이다.

그래도 그의 주장 중 절대적 진리 하나는 눈에 띈다
"세상은 계속 변한다"
'절대 변하지 않는 진실이 모든 것은 변한다' 인 것처럼, 세상이 끊임없이 변하기에 정치도 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그는 어떤 리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을까?
그는 리더의 권위가 실력이 아니라 '자리' 에서 나온다고 보았다. 계급이 확실했던 시대였던 지라 그리 볼만하다.
"아무리 지혜로운 자라도 권세라는 객관적인 힘을 쥐고 있지 못한다면, 어리석은 자를 결코 제어할 수 없다"
그러고보면 유교를 숭상했던 조선에서도 왕의 정통성 만큼은 중요시 여겼었다.

그외에도 책에는 한비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리더십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리더는 감정을 지우고 시스템으로 장악할 수 있어야 하고, 그걸로 예상치 못한 상황에 발생하는 변수를 완벽히 제거해야 무너지지 않는다고 했다.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를 살다간 그에게 가장 이상적인 리더는 역시 카리스마 있고 강력한 리더였던 것이다.

한비자에 대해 많이 들어는 봤지만 유교 사상가들인 공자, 맹자 등에 비해서는 낯설었다.
그런데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새로 알게 된 것이 많았다.
잘은 모르겠지만 유교사상이 현대로 들어서면서 시대와 동떨어진 점이 ㅇ많아졌는 데 법가사상에서 보완할 수 있는 점도 있을 것 같다.

한비자를 통해 법가사상에서 매력적인 부분들을 많이 보았다.
앞으로는 법가에도 관심을 가져 봐야겠다.


[ 21세기북스 서가명강 @21c.sgm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서가명강 #한비자권력의법칙
#21세기북스 #독서모임 #책추천 #북스타그램 #자기계발 #인문학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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