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신경다양성 커플일까요 - ADHD를 포함한 독특한 사람들의 관계 맺기
로나 헤커 지음, 성주연 외 옮김 / 학지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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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리는 신경다양성 커플일까요 》
ㅡLorna Hecker

● ADHD를 포함한 독특한 사람들의 관계 맺기

➡️. 반복되는 갈등의 이유, 이제는 ‘뇌의 차이’로 이해해야 합니다.

✡️. 커플 관계를 신경다양성 관점으로 분석한 정밀 관계해석서!


ㅡ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라는 책이 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행성의 차이만큼 커서 남자는 화성에서 온 것 같고 여자는 금성에서 온 것 같다.
이 책을 보며 나도 도움을 많이 받았었는 데, 이제는 화성이나 금성이 아닌 신경다양성으로 갈아타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많은 연인들은 무진장 사랑하면서도 싸운다. 반복되는 오해로 감정은 상하고 관계도 점점 악화일로를 걷게된다.
이 책은 이런 문제점의 원인을 성격이나 노력으로 보지않고 뇌의 문제, 신경다양성의 문제로 본다.

사람마다 커플들마다 상황은 다를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보기에 신경다양인이 화성에서 온 남자이고, 신경전형인이 금성에서 온 여자로 보인다.
신경다양인은 뇌 작동방식이 사회가 정상 또는 전형적이라고 여기는 기준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고하는 사람들이고 신경전형인은 대다수의 문화와 비슷한 뇌 작동방식을 가지고 있다.
신경다양인은 상대의 사고과정을 이해하려고 하는 반면 신경전형은 공감받고 이해받기를 원한다. 이런 불일치가 서로를 지치게 하는 데 생일, 기념일 같은 행사를 대하는 차이에서 주로 드러난다.

신경다양인들은 놀랍게 초집중하는 순간이 있는 데 이때 신경전형인들은 자신이 소외되거나 무시당했다고 느낀다.
또 신경다양인은 사회적 기술을 직관적이 아닌 인지적으로 배우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한 데, 신경전형인들이 간접적으로 말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파트너간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생긴다.
이런 특징들 이외에도 이 두 유형의 차이는 극명해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기 힘든 구조임이 여실히 드러난다.

개인적으로 책 내용이 너무 재미있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책을 처음 보았을 때 만큼이나 놀라웠고 신경다양성 남자의 속을 들여다 보는 기분이었다.
좋은 관계를 원한다면 우선 상대방이 어떤 특징의 사람인 지 파악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고유의 특징만 잘 알아도 속상해하고 화내는 일이 확 줄어들 것이다.

혹시, 지금 연인사이가 신경다양성과 신경전형인의 관계같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자. 무릎을 칠 만큼 상대방이 이해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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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naHecker #신겅다양성 #ADHD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서평단 #도서협찬
[ 학지사 @hakjisa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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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 환영의 집
유재영 지음 / 반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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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호스트 : 환영의 집》
ㅡ유재영

● <힐 하우스의 유령>과 <프랑켄슈타인> 이 한국의 적산가옥에서 만난다!

➡️. 가장 정교하고 순수한 공포, K-고딕 하우스 호러의 정수

✡️. 환영받지 못한 환영들이 모이는 집
그곳에서 기이하고 위험한 욕망이 꿈틀댄다!


ㅡ환영받지 못하는 환영들의 집!
환영들은 언제나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였다.
그런 환영들이 모이기에 가장 좋은 곳은 역시 적산가옥이다. 적들의 집, 한맺힌 영혼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공간이 바로 그곳이다.

우리 역사속에서 가장 아픈 시간은 일제 강점기 시대다.
조선인이라는 것이 수치가 될 정도로 가혹했고 살아남는 것조차 고통이었던 시간이었다. 그 시간의 고통이 1945년에서 2025년까지 이어지며 공포가 되어 되살아 난다.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한국형 공포 k고딕 호러의 세계는 '한' 이다.

이야기는 1945년의 나오와 2025년의 규호, 수현 가족을 번갈아가며 보여준다. 그리고 그 두 시간의 사이에 규호의 1995년도 존재한다.
2025년 규호는 아내 수현과 쌍둥이 실비, 실리 자매를 데리고 청림호 옆 오래된 적산가옥으로 이사온다. 규호의 큰 아버지는 집을 지키라는 유언과 함께 현금2억과 집을 유산으로 남겼다. 굳이 그렇게까지 할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그 집은 80년전 조선인 여성과 일본인 남성에게서 태어난 나오의 집이었다. 나오는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새로운 희망을 품으며 살기로 한 집에서 규호네 가족은 자꾸만 낯설고 무서운 경험을 하게 된다.
가족 이외에 다른 누군가가 있는 듯 하다. 낮선 발소리, 습한 곰팡이 냄새, 삐그덕 거리는 계단소리는 공포 그 자체다.
그즈음 수현은 그 집에 살았던 나오의 기록들을 발견하고 집에 담긴 사연들에 점점 가까이 다가간다.

공포라고 하면 으레 피가 낭자하고 죽음이 흔하며 여기저기서 무서운 존재들이 갑작스레 튀어나올 것만 같지만 이 이야기는 그렇지 않았다. 그런데도 무서웠고 슬펐다.
진짜 공포는 인간의 마음이 만들어 낸다. 한이 서린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며 독자는 그 집 가득 안 좋은 기운을 느끼고 오싹해진다.
80년전부터 소복히 쌓여 온 적산가옥의 원한은 2025년의 규호가족에게 전해지고 환영받지 못한 환영들은 그 집에서 게스트를 불러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한다.

"당신은 여기 있어요. 떠나지 말아요. 아이들과 같이 계속 여기 머무르면 좋겠어요.”
집이 사람을 불렀다. 자신의 진정한 호스트를.
가슴아픈 이야기들이 계속 나와서 슬펐지만
집이 평온해져서 다행이었다.


#호스트 #유재영 #반타 #공포소설
#스릴러소설 #오팬하우스 #적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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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타 @ofanhouse.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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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실패 없는 금 투자 - 진짜 돈 vs 가짜 돈
배재한 지음 / 경향BP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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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절대 실패없는 금투자 》
ㅡ배재한

● 진짜 돈 vs 가짜 돈

➡️. 지금이 마지막 저가 매수 기회다! 안전과 수익을 동시에 잡는 금 투자 절대 공식

✡️. 금은 불확실성 시대 자산 포트폴리오의 생존 보험이다


ㅡ최근 금값이 폭등하면서 너도나도 금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중이다.
금 강세는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가? 지금부터 금 투자에 관심을 가져도 늦지 않았을까?
금 관련 경제전문가인 저자는 말한다.
"금 사면 2등은 한다"
지금이 마지막 저가매수기회이며 금은 안전자산을 넘어 완전자산이라고.

금은 위기상황에 더 빛난다는 특징이 있다.
금은 5천년 동안 가치가 증명된 실물자산이며 전쟁과 인플레이션, 금융 시스템 붕괴등에서도 살아남았고 현재도 여전히 최후의 신뢰자산으로 불린다.
알다시피 지금은 달러의 신뢰가 우려스러운 수준이다. 고로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있기에 금값은 상승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각국 중앙은행이 금을 사모으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국내 금 시세는 국제 금 시세와 환율, 국내외 수요와 공급상황에 영향을 받는다. 지금 상황에서는 시스템상 2030년 까지 가격을 끌어올릴 것으로 본다.
그러므로 금은 언젠가 오를 지도 모르는 투기적 종목이 아니라 항상 일정 비중을 유지해야 하는 구조적 자산이다.
저자는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금을 10-30 프로 범위로 정하고 생애주기와 변동성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요즘 많이 생기는 금 ETF 상품은 실물 금 없이 금을 투자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유동성과 접근성이 좋고 부가 가치세나 보관비도 필요없는 데다 단기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모든 투자가 다 그렇지만 금투자는 타이밍과 심리게임으로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느냐? 가 관건이다. 지금은 조금 더 싸게 사려는 생각은 버리고 장기적인 자산가치 보존을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 나도 금 ETF를 모으고 있다.
워낙 금값이 폭등하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기는 하다. 그러나 알면알수록 금이 매력적인 자산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이 책을 통해 금 투자의 기초원칙과 실전 금 투자 전략, 금 가격 읽기와 실물 금은 보관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 금에 대한 지식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면서 내가 하고 있는 금 ETF에 더 확신이 생겼다.
꾸준히 비중을 조절하며 오래 가져가야 겠다.


#절대실패없는금투자 #배재한
#경향bp출판사 #금투자 #부의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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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bp @kh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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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멘탈은 달라야 한다 - 위기와 압박에도 무너지지 않는 실리콘밸리 내면 리더십
사비나 나와즈 지음, 이수경 옮김 / 리더스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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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리더의 멘탈은 달라야 한다 》
ㅡ사비나 나와즈

● 위기와 압박에도 무너지지 않는 실리콘밸리 내면 리더십

➡️. “높은 자리가 만드는 압박을 다스릴 때 비로소 리더가 된다”

✡️. 압박감과 권력 간극… 리더와 조직을 위협하는 ‘내면의 오작동’을 바로잡는 법


ㅡ사회학 이론에 '피터의 원리' 라는 말이 있다.
로렌스 J. 피터가 1969년에 주창한 개념으로 조직 내의 모든 구성원은 자신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최고 단계까지 승진하게 되고 일단 그 단계에 도달하면, 승진 사다리의 꼭대기에 도달했으므로 그 직무를 수행하는 데 무능력한 상태로 머무르게 된다는 말이다.

모두가 승진하고 리더가 되고 싶다.
그러나 리더가 되자마자 무능력해지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는 능력과 그 자리를 유지하는 능력은 전혀 다르다.
물론, 자신의 능력치를 다 써서 더 이상 발휘할 능력이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파악하고 능력치를 키우기 위한 노력은 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무능력해지는 리더의 이유와 여전히 유능한 리더의 차이를 보여준다.

저자는 근본적인 이유를 '멘탈' 에서 찾는다.
"수많은 사례를 연구하면서 권력이 실수를 보지 못하게 우리의 눈을 가리고, 높은 직급에 따르는 강한 압박감이 행동을 성찰하고 조절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조직은 리더의 눈을 가리는 함정이 많다. 또한, 리더에게 주어진 권력에 취하면 꼭 보아야 할 것들이 보이지 않는다.
이상하게도 권력자의 눈에는 자신이 잘하고 있는 것만 보이고 직원들도 좋은 것만 이야기한다. 우리는 역사속에서 권력자들이 그러한 이유로 몰락의 길을 걷는 것을 많이 봐왔다.

성과를 내야한다는 압박감은 아랫사람의 잘못을 질책하기만 할 뿐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
진정한 상사란 책임질 줄 아는 상사다.
모든 일을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부하를 제대로 가르치며 방향을 정해줄줄 알아야 한다. 그럼에도 그 상황을 회피하는 순간, 무능이 시작된다.

저자는 리더십을 자신을 어떻게 다룰 수 있느냐로 본다.제대로 된 리더십을 가지고 싶다면 본인부터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책에는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조언들을 볼 수 있다. 뼈 아프지만 지금이라도 자신을 제대로 돌아 보아야 한다. 자아도취에 빠져있는 시간이 길수록 그 자리는 더이상 당신의 자리가 아니게 된다.


#리더의멘탈은달라야한다 #사비나나와즈
#리더스북 #리더십 #멘탈 #좋은팀장
#웅진지식하우스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서평단 #도서협찬
[ 웅진지식하우스 @woongjin_readers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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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 라이프
정하린 지음 / 한끼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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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네버 엔딩 라이프》
ㅡ정하린

● "신이 피로합니다. 그래서 당분간,
스스로 죽은 사람은 천계에 올 수 없습니다.”

➡️. “나는 죽어도 죽지 않았다.
신은 나에게 죽음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 결국 ‘살아가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


ㅡ절대 권력자 진시황은 영생을 꿈꾸었다.
모든 것을 가진 그는 영원히 살고 싶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영생하지 못했다.
진시황과는 반대로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사람이라면 어떨까? 영생이 아니라 지금 당장의 생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절박하다면 포기해도 될까?

이제 곧 스무살을 바라보는 서은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 아무것도 없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아무것도 없을 예정이다.
세상은 그녀에게 자꾸만 '죽어라 죽어라' 외치는 것 같다. 그래서 죽기로 했다.
그런데 죽어지지 않는다.
그녀를 찾아온 저승사자도 그녀를 데려가지 않는다. 여러 번을 시도해도 마찬가지다.
신이 피로하여 당분간 스스로 죽은 사람은 천계에 못 간다는 데, 언제까지 이 고통을 감내 해야하는 걸까?

인간에게 감정이입을 하면 안 되는 저승사자도 서은의 사정에 자꾸만 마음이 쓰인다. 매순간 인간의 죽음과 함께하는 저승사자의 눈에도 서은은 안타깝다.
"아저씨, 제발 나 좀 데려가 줘요
저승사자를 무서워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은 채, 서은은 간절히 자신을 데려가 주기를 바란다.
결국, 저승사자는 5만원짜리 지폐 한 장과 경숙의 카페주소를 건네며 인간의 일에 관여하게 된다.

경숙의 카페에서 바쁜 하루를 보내며 서은의 상처는 조금씩 아물어가는 듯 하다.
조금씩 긍정적이어지고 조금씩 적극적이어 진다. 웃을 줄도 알고 다른 이를 살피는 법도 알아간다. 자신의 상처가 너무 커서 밖을 볼 수 없었던 서은의 세계가 확장되는 순간이다.
세상의 끝에 서서 죽음만 전부라고 생각했던 서은이었다. 그러나 아니다. 죽음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일수록 실은 삶이 간절하다. 살고 싶어서 또 다른 삶을 위해 죽음의 강을 빨리 건너고 싶은 것 뿐이다.

이 책은 우리가 삶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 지 말해주는 것 같다.
'내게 무의미한 하루가 어제 죽어간 어떤 이에게는 그리 간절히 바라던 내일' 이었음을 깨닫게 해준다.

"즐거워서, 살고 싶어서 사는 인간이 얼마나 되겠느냐? 그럼에도 스스로 삶을 포기한다는 것은 누구나 짊어지고 있는 고통의 무게를 피해 도망치겠다는 것이니"

지금 이 순간에도 유독 신이 자신에게만 가혹하다는 생각에 빠진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조금이라도 다르게 보는 법을 알 수 있을테니.


#네버엔딩라이프 #정하린 #한끼
#미스터리판타지 #로맨스 #휴먼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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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끼 @hanki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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