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단식 - 당뇨와 만성질환 2주 치유 프로젝트
페터 슈바르츠 지음, 이덕임 옮김 / 반니출판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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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물단식 》
ㅡ 페터 슈바르츠

📔 당뇨와 만성질환 2주 치유 프로젝트

📕 만병의 근원 간 지방을 비우고, 대사를 다시 켜고, 중한 병을 미리 막는다

📗 대사를 다시 켜고, 중한 병을 미리 막는다


ㅡ 요즘은 다들 건강에 관심이 많다.
그런데 왠만큼 건강관리에 진심인 사람들도 나이가 들면 피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대사증후군 등등 흔히들 성인병이라고 말하는 이 무리들은 하나씩 따로 오지 않고 한꺼번에 몰려 온다는 특징이 있다.

"그 밑바닥에는 간과 췌장에 쌓인 지방이 있다. 이 지방은 몸이 스스로에게 겨눈 대량 살상 무기와 같아서, 세포의 기능을 서서히 무너뜨리고 심근경색, 뇌졸증 같은 중한 병을 불러들인다"

생각만 해도 무섭게 들린다.
이런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국제당뇨병연맹 회장인 저자는 단식을 적극적으로 권한다.
이미 기원전에 히포크라테스가
"강인함과 건강함, 젊음을 유지하고 싶다면 절제하라, 몸을 움직이고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약이 아니라 단식으로 병을 다스리라" 고 했다.

그만큼 단식은 종합적인 건강전략이자 동시에 질병을 다스리는 치유법이었다.
물론, 지금은 그때보다 의술도 발전했고 좋은 약도 많다. 다들 잘 먹고 잘 산다.
그런데 더 오래 사는 대신 더 많은 병을 안고 살아간다.

이런 때, 우리도 단식을 시도해 보자.
다양한 단식법이 있지만 저자는 음식을 완전히 끊는 물단식이야말로 가장 빠르고 강력하게 건강을 끌어올리는 길이라고 한다.
심리적으로는 조금이라도 먹는 편이 수월하다고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음식이 들어가면 소화기관이 자극을 받고 배고픔과 식욕이 생긴다.

게다가 간의 지방분해는 밖에서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을 때 가장 잘 작동한다.
단식이 며칠 이어지면 우리 몸의 대사가 다른 방식으로 전환되는 케토시스 상태가 된다.
몸이 저장해 둔 비축분을 꺼내 에너지를 대사상태로 만드는 케토시스 상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왕 단식을 결심했다면 아무것도 먹지않고 물만 마시며 단식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 기간이 2주다.

요즘 컨디션이 계속 안 좋고 살도 많이 쪄서 걱정이 많았는 데, 마침 지금 이 책을 보게 되어 다행이다.
용기는 필요하지만 책에서 본대로 물단식을 시작해봐야 겠다.
이제는 살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단식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 반니 @banni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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