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여긴 서점이니까 》ㅡ 아오노 케이📔 SE.1 페가수스 서점 기치조지점📕 출판사 편집자였던 작가가 그려낸 서점의 진짜 모습, 책을 좋아하는 서점 애호가들이라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야기!📗 "서점에서 팔 때 책이 가장 근사하게 보이잖아요.” ㅡ 서점은 나에게 항상 꿈의 공간이었다. 책 한권한권이 모두 서로 다른 세계를 품고 있으니 서점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차원의 세상이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다들 잘 알 것이다. 책이 가득 있는 서점의 모습이 담긴 이 책은 표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설렜다. 서점이란 그런 곳이다. 책을 파는 곳이지만 그곳을 드나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곳에 있는 책들의 이야기만큼 다채롭다. 스토리텔링의 공간에 또 다른 스토리들이 더 해지니 이야기는 그야말로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이 책을 쓴 작가는 출판사에서 편집일을 했었다. 그래서 누가보다 책과 그 책이 사람들과 만나면 발생하는 케미를 잘 안다. 그리고 그 화학적 반응의 시간들을 소설에 녹아냈다. 많은 책들 사이에 있을 때만 느낄 수 있는 종이냄새와 인쇄물 냄새, 책 사이사이에 자신들만의 자세로 책장을 조심스레 넘기는 페이지 소리 들이 어우러지면 그 어떤 패션쇼 무대 못지 않게 그곳에 있는 책들은 스스로 빛이 난다. 그러나 서점도 결국은 누군가의 일터이고 그 안에서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크고 작은 갈등에 노출될 수 밖에는 없다. 모든 것이 내 맘같지는 않으니까. 페가수스 서점 기치조지점의 하루도40대 부점장 리코와 20대 직원 아키의 미묘한 눈빛 교환으로 시작된다. 그 눈빛은 환상의 호흡으로 척척 일을 해내기도 하지만 그날의 서로서로를 관찰하는 것이기도 하다. 책들에 둘러 쌓여 있으니 마냥 아름다울 줄 알았는 데 어디든 밥벌이가 되는 공간은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모양이다. 그래도 책을 사랑한다는 공통점으로 모인 관계인지라 해결법도 그들 다왔다. 각자 책에 대한 가치관을 한번씩 말할 때면 책에 대한 사랑이 절절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서점은 현실 속에서 판타지를 꿈꾸는 공간인가 보다. 1권에서는 인물과 배경설명에 많은 부분을 할애했는 데, 앞으로 보게 될 시리즈에서는 더 많은 책들과 사람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된다.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이제는 새로운 모험에 나서야 한다. 내일부터 또 힘을 내야지" 서점의 시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오픈하우스 @openhousebooks234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여긴서점이니까 #아오노케이#오픈하우스 #힐링소설 #성장소설#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