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문장들 - 서술의 시대, 논리의 구조를 세우는 글쓰기
강진규 지음 / 파이퍼프레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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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뉴요커의 문장들 》
ㅡ 강진규

📔 서술의 시대, 논리의 구조를 세우는 글쓰기

📕 끝까지 읽히는 글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 15년 차 외신 기자가 해부한 미국 <뉴요커> 매거진의 논리적 글쓰기.

ㅡ 표현의 방식이 그 어느 때보다도 다채로워진 세상이다.
그러나 독서를 좋아하는 내게는 어떤 매체를 들이밀어도 항상 책이 최고다.

ai의 세계가 열려도 인간의 창작영역 만큼은 못 건들것 같았는 데, 안타깝게도 이제는 그 단계도 넘어선 것 같다.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작곡도 능수능란하게 한다.
그래도 인간의 한 사람으로써 ai가 만든 콘텐츠 안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은 없다고 믿는다.

이 책의 목적은 그것이다.
AI가 결코 대신할 수 없는 서술의 구조와 논리를 세우는 글쓰기를 더 많은 인간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글쓰기의 경쟁상대는 더 이상 같은 인간만 있는 것이 아니다. ai 가 쓴 글까지 포함해서도 어디에서든 읽히는 지적인 글은 뭐가 다를까?

미국 저널리즘을 경험한 저자는 그곳에서 적용되는 특징을 분석하여 그 글이 어떤 과정을 거쳐 독자를 매료시키는 지,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 지, 어떻게 인물을 묘사하는 지, 어떤 정보를 먼저 배치하고 무엇을 끝까지 남겨두는 지 분석했다.

그리고 끝까지 읽히는 글의 특징으로 4가지를 기준으로 잡았다.
<시작하는 문장, 마음을 흔드는 문장, 나를 고백하는 문장, 여운을 남기는 문장>
글의 장르에 따라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다를 수 있다.

뉴스 기사나 무언가를 설명하는 글이라면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시작하는 문장이 중요할 것이다.
일단 몰입이 되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소설이나 스토리 텔링의 형태라면 사람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살려 독자의 마음속으로 뛰어드는 것이 좋다. 캐릭터 표현은 간접적인 것이 효과가 좋고 시점의 전환도 적절히 활용한다.

에세이나 수필형태라면 솔직한 나의 이야기를 고백하며 공감을 얻을 수 있다. 솔직한 언어는 힘이 세다.
칼럼이나 토론 글의 경우는 결론 대신 질문을 주고 열린 결말로 여운을 남기는 문장을 쓴다. 여기서는 섣부른 단정을 피하고 독자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도록 유도한다.

책에는 설명을 위해 다양한 예시들을 소개하고 있다. 분명 설명하고 가르치는 책인데도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읽힌다.
저자 자신이 책에서 강조한대로 독자가 빠져들도록 잘 배치되어 있다. 재밌게 읽다보면 글쓰기 테크닉이 스며 들어있다.
마지막에는 글쓰기 툴킷도 있으니 따라 써보자.
쓰고 쓰고 또 쓰다보면, 인간이 ai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 파이퍼프레스 @piperpress_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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