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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만 아는 부동산 투자의 비밀 - 분양가를 정하던 사람이 알려주는 가격과 심리, 투자의 원리
최필주 지음 / 드림디벨롭 / 2026년 10월
평점 :
#도서협찬❤️《 업계만 아는 부동산 투자의 비밀 》
ㅡ 최필주
📔 분양가를 정하던 사람이 알려주는 가격과 심리, 투자의 원리
📕 누군가는 가격을 검색할 때, 누군가는 그 가격을 설계하고 있다.
📗 남이 부르는 가격 앞에서 내 계산으로 선택하는 법!
ㅡ 업계에서만 아는 비밀이라고 하니, 제목부터 굉장히 유혹적이다.
거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격을 검색하기에도 바쁜 데, 가격을 설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무척 궁금하다.
책은 모두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 데, 파트 1의 제목도 자극적이다.
"통장은 그대로인데 왜 가난해지는가?"
자극이 제대로 된다.
자본주의 시스템 상 누구는 집으로 부자가 되고, 누구는 평생 월세를 내고 살아야 하는 상태와 집값이 누구의 손에서 결정되는 지를 가감없이 이야기한다.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고 아끼며 꿈을 꾸는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아픈 이야기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그럴수록 부동산의 구조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를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
어떤 구조로 건설사가 분양가를 정하는 지를 배우고 나면, 일반인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실전과 생존파트를 볼 수 있다.
집을 보려면 입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입지와 좋은 집은 다르기 때문이다.
물론, 좋은 입지는 시대마다 조금씩 달라지긴 한다.
지금의 정답은 단연 역세권이다. 또 하나 시대를 타지 않는 학군지도 있다.
그렇다면 입지 좋은 헌집과 입지 아쉬운 새집 중에는 뭐가 좋을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살기에 쾌적하면서 입지가 받쳐주는 곳, 둘의 교집합에서 고르라. 어느 한쪽의 만점짜리 보다 양쪽의 팔십점짜리가 낫다. 뭐든 중용이 가장 어렵고 가장 중요한 법이다"
나도 이 점에 격하게 공감한다.
책에는 월급쟁이의 10년 로드맵이 있는 데, 평범한 월급쟁이들에게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1년차 500부터 시작해서 4년차에는 5천만원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알차고 현실적이어서 사회 초년생들이 따라하기가 좋다.
이 과정으로 완벽하지 않아도 5년차에는 첫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잘 정리되어 있으니 따라해보자.
주의할 것은 첫 집은 살고 싶은 집이 아니라 시장에 올라타는 집이라는 것!
뭐든지 첫 술에 배가 부를 수는 없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다.
그러나 자신의 방향을 정확히 알고 가는 것과 우왕좌왕하는 것은 다르다. 이 점을 꼭 기억하고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방향을 빨리 잡아보자. 시작이 반이다.
[ 드림디벨롭 @deal_agora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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