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일멍일쉼 》ㅡ 말밥📔 아무 생각 하지 않아도 괜찮은 날, 숨 쉬듯, 나답게📕 멍때림을 허락하면, 삶이 잠깐 덜 심각해진다. 멍때림에는 목표도 성과도 없다. 그래서 좋다.📗 생각없이 산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구나!ㅡ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어릴 적 나는 멍 때리는 것을 무서워했다. 생산적이고 배움이 있는 생각을 하지 않고 멍하니 있으면 금새 바보가 되는 줄 알았다. 그래서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 순간에라도 생각이 꼬리를 물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곤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좀 우습다. 성인이 되어 늘 바빠지고, 종종 머리에 과부하가 걸리는 것을 느끼면서 '멍때림' 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번아웃이라는 것이 몸보다 머리에서 먼저 왔다. 그래서 과거에는 그렇게도 피하던 일을 의식적으로라도 찾아서 하게 되었다. 지금의 현대인들은 늘 바쁘다. 멍때릴 여유도 없다. 멍때릴 수 있는 것은 나름 특권인 지도 모른다. 오죽하면 멍때리기 대회까지 열릴까? 멍을 잘 때리는 건 능력이다. 이 책은 오로지 멍과 쉼을 위한 책이다. 멍도 쉼도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며 함께 멍과 쉼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가 너무 오랫동안 멍이 무엇인지? 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서다. "일멍은 곧 일쉼이다 생각의 쉼이라는 뇌의 휴식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에서 비롯된다.잠이 최고의 회복일 수도 있고, 자연 속 산책이나 가벼운 명상도 그 역할을 한다. ." 멍과 쉼으로 들어설 수 있는 길들은 많다. 사람마다 자신의 방식을 찾으면 된다. 저자는 에세이를 쓰는 방식을 택했다. 이 책에는 지식도, 교양도 없다. 그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누군가에게 전하며 함께 무용한 시간을 보내자고 유혹한다. 사실 항상 생산적, 발전적, 교육적인 시간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 부터가 힘든 일이다. 생각없이 산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는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누군가의 눈에는 실없어 보일 지라도. 그러면 또 어떤가? 그 시간이 주는 행복과 기쁨이 최고의 충전인 것을. 그래서 나는 이런 에세이가 좋다. 멍이든 쉼이든 그저 이야기하고 눈 감을 수 있어서. 결과물을 내지 않아도 되는 쉼의 순간을 갈구한다. 📢르온서평단 단맘 @gbb_mom 님과 킴히님 @kkimhee 서평모집을 통해 행복우물 출판사 @happypress_publishing 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일멍일쉼 #말밥 #행복우물출판사#에세이 #르온서평단#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