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지도를 바꾼다 - 부모·교사·리더를 위한 질문과 성장의 코칭 철학
윤인식.이혜경 지음 / 파지트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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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질문은 지도를 바꾼다 》
ㅡ 윤인식, 이혜경

📔 부모·교사·리더를 위한 질문과 성장의 코칭 철학

📕 답을 주는 사람에서, 스스로 답을 찾게 돕는 사람으로!

📗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길!


ㅡ AI 시대가 되었다.
이제 우리는 답을 공부하지 않고 AI에게 질문을 하고 명령을 내린다.
이런 시기에 아직도 가르치는 것이 통할까? 이제는 부모도, 교사도, 리더도 새로운 코칭철학을 배워야 할 때다.

"사람을 키우는 일은 답을 대신 주는 일이 아니다. 필요할 때 가르치고, 스스로 생각하도록 묻고 자기 힘으로 서도록 기다리는 일이다"

이러한 교육철학에 맞도록 이 책에서는 4가지 교육법을 이야기한다.
첫번째는 "문육" 이다.
질문으로 생각의 주도권을 돌려 주는 것이다.
두번째는 "각육" 이다.
자신의 경험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하는 것이다.
세번째는 "치곡" 이다.
깨달음을 가장 작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네번째는 "찬육" 이다.
자기 가능성을 자기 방식으로 펼치도록 돕는다.

이것만 보아도 기존의 교육방식과 많은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책에서는 이 교육방식을 총 7부로 나누어서 살펴보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코칭해야하는 지를 알려준다.
모두 다 중요하겠지만 역시 교육의 시작은 "질문" 이었다. 책 제목처럼 질문은 한 사람의 지도를 바꿀 수 있다.
교사나 코치에게서 시작된 좋은 질문 하나가 학습자에게는 엄청난 영향을 준다.

그렇다고 질문만 많이 하라는 것은 아니다.
질문하기 전에 먼저 사람을 본 뒤, 상대에게 말하지 않을 권리와 멈출 권리 그리고 자기 속도로 답할 권리를 남겨 주어야 한다.
질문의 핵심은 바로 이것이다.
질문은 문제를 내고 답을 얻어내는 것이 아니다. 질문은 존중의 언어로 상대와 대화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하나씩 배우고 익히는 것이다.
정서가 닫히면 질문은 닿지 않고 배움도 닫힌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
부모이거나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깨달음으로 이끌 수 있는 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나 역시 이 책이 던진 질문과 접근법으로 교화되었다.


[ 파지트 @pazit.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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