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무신사 - 무진장 놀라운 무신사 이야기
장주영.김효성 지음 / 스탠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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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진격의 무신사 》
ㅡ 장주영, 김효성

📔 무진장 놀라운 무신사 이야기

📕 연간 거래액 5조 돌파, 회원 수 2,880만, 대한민국 ‘남친 룩’의 스탠다드

📗 "백화점이 무너진 자리, 오직 무신사만 살아남았다”


ㅡ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 중에서 무신사 이름을 한번도 안들어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패션업계에서 무신사의 영향력은 크다. 이제는 한국 토종브랜드의 신화를 쓰면서 전설이 되고 있는 중이니, 제목 그대로 '진격의 무신사' 이다.

지금이야 무신사에서 쇼핑을 즐기지만 이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는 일본 브랜드인 줄 알았다. 이름이 독특했기 때문이다.
"무신사" 는 무지하게 신발 사진이 많이 저장된 곳이라는 뜻이다.
신발덕후였던 고등학생이 신발 사진을 올리던 커뮤니티가 지금의 무신사가 되었다.

어떤 브랜드든 흥망성쇠가 있기 마련인데 무신사의 전적은 놀랍다.
무신사 닷컴이 오픈하고 이십여년이 된 지금까지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으며 패션업계에서 독보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무신사가 이렇게 까지 오랜시간 많은 사랑을 받고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퀄리티와 데이터, 브랜딩 그리고 확장성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무신사의 히트상품인 남성 슬렉스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주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추었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옷 자체의 질이 좋고 저렴한 데, 동대문 DNA를 갖춘 대한민국 남친룩의 표준이니 무신사를 떠날 이유가 없다.

이렇게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은 커뮤니티 시절부터 오랜시간 간직한 리뷰와 랭킹같은 데이터의 힘이 컸다.
무신사는 테크 분야의 인력이 직원의 3분의 1이나 될 만큼 사람들의 의견을 모으고 취향을 조사하는 데 적극적이다.

이것은 곧바로 무신사 브랜드의 힘이 되었고 무신사 만의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가는 데도 큰 영향을 주었다.
이제 무신사는 1020 남성 패션을 넘어 3040 여성까지 사로잡고 있으며 뷰티와 가구 등 라이프 스타일의 영역까지 넓히고 있는 중이다.

무신사의 성장은 패션 업계나 신규 제품을 브랜딩하는 회사들이 배워야 할 점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덕후의 힘을 꼽고 싶다.
창업자부터가 신발 덕후였고 회사도 패션에 관심있는 이들이 남긴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영향이 크다. 덕분에 회사 성장에 지속적인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좋아하는 브랜드라서 앞으로도 무신사가 초심을 잃지 않고 나아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도 오래오래 무신사의 팬으로 남고 싶다.


[ 스탠스 @stance_book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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