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운명 거래 연구소 》ㅡ 도선우📔 "당신의 불행과 부조리를 재능과 공정으로 등가 교환하시겠습니까?”📕 울음과 웃음의 기묘한 공존,얽히고설킨 인생이라는 리얼리즘📗 "아직 세상의 더 많은 부분이선의로 채워져 있다고 생각합니다”ㅡ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한다. 모두들 행복해 보이는 세상에, 왜 나만 불행하고 힘들까? 라는 생각은 다들 한번 쯤 해 보았을 것이다. 우리 모두는 그런 시간들을 다 거치고 오늘도 살고 있다. 그런데 유독 삶이 힘든 사람이 있다. 딱히 지은 죄가 있는 것도 아니고, 크게 모나거나 부족한 것도 아닌 데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운명은 이 사람 앞에서만 고꾸라진다. 가혹하게 군다. 이 이야기는 우리의 주인공 고달의 이야기다. 그에게 인생은 그저 고달픈 삶의 여정이고 죽지못해 사는 것이었으며 당연히 꿈과 희망 같은 것도 없다. 어제는 야근하다 코피를 흘렸고, 윗집 배수 파이프가 터져 집에는 홍수도 났다. 불행의 신은 고달을 너무 사랑하나 보다. 그런 그에게 갑자기 다가온 운명거래연구소는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준다고 유혹을 한다. 이제까지 살아오며 보상받지 못한 선의를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다고.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고통스럽지만 지난 일을 되돌아보며 현실을 직시하고 치유해야 한다고 말한다. 만약, 내게 이런 제안이 들어온다면 선뜻 받아들일 수 있을까? 나도 고달처럼 무슨 사이비 종교같은 것이 아닐까 의심 먼저 할 것 같다. 그러나 나는 선행보다 선의가 중요하다는 소장의 말에 흔들렸다. 정말 착하고 좋은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을 간절히 바라기 때문이다. "사회가 부조리할수록 평범한 악인이 많아집니다. 세상이 유독 자기에게만 불공정하다고 느끼는 사람일수록 보통의 악에 노출되기가 쉽거든요.” 내가 살아 온 시간이 마냥 선하기만 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소장의 말처럼 나 역시 세상이 부조리하고 불공정하다고 느꼈기에 착하게만 사는 것은 어리석고 바보같은 일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그렇게 우리 모두 점점 악인이 되어가고 있었다. 마지막 고달의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진다. 선의가 가득한 사람에게는 꼭 재능과 공정이 돌아가길 바란다. 그래야 평범한 악인이 줄고 평범한 선인이 늘어날 것이다. 이 이야기가 판타지가 아니라 세상의 정의가 되었으면 좋겠다. [ 라곰 @lagom.book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운명거래연구소 #도선우 #라곰출판사 #판타지소설 #장편소설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