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수 없는 우리 4 - 세상을 구하려면 꼭 알아 둬야 할 것 ㅣ 멈출 수 없는 우리 4
유발 하라리 지음, 리카르드 사플라나 루이스 그림, 김명주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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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멈출 수 없는 우리 》
ㅡ 유발 하라리

📔 세상을 구하려면 꼭 알아 둬야 할 것!

📕 세계적인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가 어린이에게 직접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인류의 웅장한 역사, 그 마지막 이야기!

📗 <멈출 수 없는 우리> 4권, 인류의 과거에서 미래로!


ㅡ 어린이를 위한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시리즈가 드디어 4권으로 완성되었다.
'사피엔스' 라는 인류의 위대함을 알려 주었던 유발 하라리의 원문 책이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다시 쓰여지다니 기쁜 일이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훗날 원문을 보게 된다면 그 감동이 더 커지지 않을까 싶다.

이번 4권에서의 주제는 '세상을 구하려면 꼭 알아 둬야 할 것' 이다.
1.2.3권까지 사피엔스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 지를 이야기했다면, 4권에서는 지금까지 인류가 이룩한 것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인류가 어디로, 어떻게 나아갈 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

인류를 지금에까지 이르게 한 것은 과학의 영향이 컸다.
인간은 지도와 나침반, 항해술로 신 대륙을 발견하고, 망원경과 현미경으로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생명체와 우주의 별도 찾아냈다. 신의 영역이라 믿었던 기상상황과 대 자연의 원리를 알아냈고 약과 백신같은 의학의 힘으로 인간을 죽음의 공포에서도 구해냈다.
이 모든 것은 과학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었다.

그러나 인간의 탐욕은 멋진 선물을 비ㆍ받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그 이상을 바랬다.
인간들끼리 가진 것을 서로 뺏고 죽이며 더 많은 것을 차지하기 위한 아귀다툼을 벌이는 데 과학을 이용했다.
과학의 두 얼굴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과학의 힘으로 소행성과 질병같은 오래된 위험에서 우리를 구할 수는 있지만 그 힘을 잘못 사용하면 지금까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재난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끝을 모르는 인간의 욕심이 과학과 자본, 산업과 만나면 가장 사악한 사탄이 되어 인간을 지배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우리에게 그것을 너무도 잘 보여 주었다.

이제 우리는 기계와 인공지능의 시대라는 새로운 세대의 길목에 서 있다.
이것의 발전이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줄 지는 아직은 잘 모른다.
그러나 이제껏 보아 온 사피엔스의 역사를 통해, 아무리 좋은 기술과 이데올로기라도 부작용은 있기 마련이고 어떻게 사용되어 지느냐에 따라 사회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안다.

역사는 우리에게 지나간 시간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과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최선은 아니더라도 최악은 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이들은 이 책을 읽을 어린이들이다. 부디 역사가 주는 교훈을 잊지말고 멋진 세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


[ 주니어김영사 @gimmyoungjr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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