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ㅡ 케빈 애슈턴📔 인간을 인간으로 만든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기술📕 이야기로 다시 쓰인 세계모닥불에서 스마트폰까지, 세상을 뒤바꾼 이야기 도구와 여덟 번의 격변📗 AI 시대, 우리를 지켜줄 마지막 무기는 문해력!ㅡ 인간에게 이야기가 없다면? 이런 생각은 한번도 해 본적이 없다. 내가 아는 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혼자있든 여럿이 있든 늘 이야기를 하고 만드는 존재였기 때문이다.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라는 독특한 제목은 인간의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이야기와 새로운 스토리텔링 수단이 인간을 어떻게 변화시키는 지 설명하고 앞으로의 세계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보는 책이다. 인류사적 이야기가 실린 책이기에 나는 저자가 인류학자일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정말 의외로 그는 기술혁신가이자 작가였다. 심지어 그는 1999년 사물 인터넷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이기도 했다. 그야말로 인간의 이야기 능력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 지를 보여주는 사람이었다. 알다시피 세상의 모든 진보와 발전은 사람들 머리에 떠오르는 기발한 이야기와 그것을 둘러앉아 함께 떠든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이야기는 단순한 오락거리가 아니라, 문명의 운영체제 OS" 라는 말이 틀리지 않을 정도로 이야기에서 인류의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야기가 풍부해지니 인간들은 그것을 기록하고 남길 문자와 그림이 필요해졌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이야기가 더 멀리 퍼지길 바라면서 인쇄기술도 만들어 졌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동시에 이야기를 주고받는 시대에 까지 이르렀다. 과거의 기준으로 본다면, 지금처럼 정보가 풍부하고 소통이 원활하다는 것은 긍정적인 면이 더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과도한 정보가 거짓이 되고 와전이 되면서 나쁘게 변질되는 사례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인간은 감정을 유발하고 편견에 호소하는 이아기를 믿도록 진화했기 때문에 누군가가 이야기를 능숙하게 이용해서 사람들을 흔들려는 악의를 가진다면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지금 이런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저자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비판적 문해력 이라고 말한다. 인간은 절대 중립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객관적이지도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늘 비판적으로 보고 사고 할 수 있어야 나쁜 이야기꾼들에게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유튜브와 sns 어디든 알고리즘에 의해 정보가 주어지는 세계다.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 넘쳐나는 정보와 이야기를 선별할 힘을 키워야 하는 이유를 제대로 알려 주는 책이었다. [ 생각의 힘 @tp.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이야기에관한이야기 #케빈애슈턴#역사 #사피엔스 #오디세이 #생각의힘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