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C-브랜드 - 세계 시장을 삼킨 중국 소비문화와 브랜딩 전략
강준묵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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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넥스트 C -브랜드 》
ㅡ 강준묵


● 세계 시장을 삼킨 중국 소비문화와 브랜딩 전략

➡️.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것은 중국의 생산력이 아니라 '브랜드 파워'다!"

✡️. 틱톡부터 팝마트까지, C-브랜드는 어떻게 세계의 소비 생태계를 장악하기 시작했는가?


ㅡ 우리가 보통 중국산 제품에 대해 가지는 이미지가 있다.
물건이 가격은 싸지만 품질은 떨어지고, 다른 나라의 상품이나 브렌드를 베껴온 것! 이제까지는 그랬던 것이 맞다,
그런데 중국이 바뀌고 있다고 한다.

8년간 중국에서 생활하며 디자인 개발을 위한 소비자 연구를 해 온 저자는 중국이 더 이상 세계의 공장이라는 표현으로만 설명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이 말이 상당히 위협적으로 들린다.
중국이 '세계의 공장' 일때도 우리나라 제조업들은 여러모로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그 단계도 넘어섰다고?

우리는 이미 수많은 중국 브랜드에 이미 익숙해진 상태이기는 하다.
샤오미, 미니소, 화웨이, 틱톡, 하이얼, 테무, 쉬인, 로보락, 딥시크 등은 중국 제품에 관심없는 이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을 정도로 자리잡은 브랜드들이다.
한때는 싸다고 무시했던 중국 브랜드들이 이제는 점점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있고 중국산 제품의 품질을 자랑하는 상황까지 왔다.

심지어 과거에는 가성비와 기능을 사던 사람들이 중국 브랜드 속 감성을 사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
그야말로 각각의 브랜드들이 이미지를 제대로 구축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시간까지 온 것이다.
촌스럽다고 느꼈던 중국 외식 브랜드들이 해외에서 줄을 세우기 시작했고 로봇 청소기 같은 분야는 중국이 세계 시장을 잡으며 로보락은 1등 브랜드가 되기도 했다.

"오늘날 중국 소비자들은 더 이상 성능만으로 제품을 선택하지 않는다. 기능은 기본 조건이 되었고, 그 위에 어떤 경험과 의미를 더해줄 수 있는지가 중요해졌다. 사람들은 이제 ‘좋은 제품’을 넘어 ‘나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원한다."

놀라운 성장이 아닐 수 없다.
중국이 '참고하는 나라에서 참고되는 나라로' 변신했다.
중국의 변화는 이 시국에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다.
중국의 성장이 한국에 타격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하면 중국 소비자들의 성장으로 인해 우리에게 더 큰 시장이 열린 것 일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중국의 변화를 제대로 공부하자. 이 상황을 어떻게 발전시키느냐는 우리에게 달렸다.


[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official 출판사에서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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