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에 읽는 동의보감 - 몸, 마음, 인생을 다스리는 최고의 건강 고전 ㅣ 오십에 읽는 동양 고전
김형찬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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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오십에 읽는 동의보감》
ㅡ 김형찬

💬 몸, 마음, 인생을 다스리는 최고의 건강 고전

➡️ 몸이 제 흐름을 찾으면 삶도 제자리를 찾는다, 오십의 원기를 살리는 한의학의 지혜 54가지!

✡️ 원기를 살려야 하는 오십을 위한 최고의 건강 고전!


ㅡ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의료인이라면 누가 뭐래도 '허준' 이다.
서양 의학이 들어오기 전, 수백년의 시간동안 한반도 백성들을 지켜준 것은 '허준의 동의보감' 이었다.

동의보감은 임진왜란 후. 선조의 지시에 의해 만들어진 책이었다.
그때 당시 편찬기준이 확실했는 데
"병이 난 뒤 약으로 치료하는 데 그치지 말고 평소 몸을 잘 길러 병을 예방하는 양생을 중시할 것" 이라는 것이 특히 눈에 띈다.
큰 병이 오기 전, 미리 자신의 몸에 대해서 알고 관리하면 더 오래 건강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동의보감은 병명이나 처방부터 말하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 살피고 그것이 몸 밖으로 어떻게 드러나는 지에 대해 먼저 알려준다.
우리 몸은 각각의 것이 아니라 모두 연결되어 있기에 몸 전체의 관계와 흐름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왜 유독 이 책은 오십이라는 나이를 제목으로 내걸었을까?
이전까지 늘 건강했고, 건강만큼은 자신있던 사람들도 오십 쯤 되면 신체 여러 부분에서 보내는 신호를 느끼게 된다.
그 신호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노화나 나이만큼, 우리 몸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으니 주의하라는 신호이다.
아무리 외면하고 싶고, 부정하고 싶더라도 나이 오십부터는 어쩔 수가 없다.

그래서 저자는 오십 부터 신경써야 할 것을 54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책에 담았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 데,
1부에서는 "오십부터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를 이야기한다.
개개인이 가진 기본 건강을 밑천이라고 표현하는 데 노화에 접어든 신체가 급격히 나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2부. "오십에는 어디를 살펴야 하는가?" 에는 노화로 인해 달라진 몸을 하나씩 알려준다.
병은 생긴 대로 오고, 생긴 대로 고쳐진다. 얼굴만 보아도 나이와 건강이 보이고 몸은 쓰는 대로 달라지는 시기가 이때다. 품격있게 나이들고 싶다면 주의해서 보자.

3부에서는 오십 이후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가 주제이다.
무엇을 채우는 것이 좋은 지를 보고, 묵은 것을 잘 배출하여 새 것을 받아 들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는 단순히 신체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감정과 욕망, 분노같은 정신적인 부분도 중요하다.

동의보감이라고 해서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 데, 생각보다 읽기 수월했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도 많았다.
오십을 앞두고 있거나 지금 중년기에 접어 들었다면, 동의보감을 읽으며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지길 바란다.


[ 유노북스 @uknow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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