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이야기 - 일과 삶의 주도권을 찾아줄 '완결'의 기술
김민경(앨리슨 김) 지음 / 푸른숲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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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끝내주는 이야기 》
ㅡ 김민경(앨리슨 김)


● 일과 삶의 주도권을 찾아줄 '완결'의 기술!

➡️. 픽사의 크리에이터들이 탁월한 성과를 내는 비결!

✡️. 제대로 끝내는 법을 알았다면, 고품질 피드백으로 성장의 스케일을 바꿔보자!


ㅡ 우리가 보통 '끝내준다' 는 말을 쓸 때, 그 문장에 담기는 의미는 '아주 멋지다, 근사하다' 이다.
왜 ending을 뜻하는 '끝' 이라는 단어가 다른 의미로 쓰이는 걸까? 그만큼 끝내는 것이 힘들고, 끝내기만 해도 대단하기 때문이다.

나도 항상 이런 신념으로 살아왔다
아무리 어려운 책이라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읽어야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법이다.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한다.
이 책은 띠지에서도 "열번 시작한 것보다 끝내주게 한번 끝낸게 낫다" 라고 강조한다.
'끝내 본 경험이 쌓여야 비로소 성장이 시작된다' 는 것은 진리이다.

이 진리를 저자가 처음 깨닫게 된 것은 피아노를 배우던 때였다.
8마디씩 배워가는 것이 힘들고 지쳤지만 그 일을 계기로 저자는 문제를 대하고 해결하는 시선이 넓어졌고 연습하는 방식도 달라졌다고 한다.
그때 배운 깨달음은 픽사에 들어가게 되니 더더욱 빛을 발하게 된다. 알다시피 에니메이션은 쪼개짐의 집합이기 때문이다.

이 법칙이 먹히는 이유는 인간 뇌 자체가 끝이 보여야 움직이는 존재라서다.
다들 학창시절에 시험이나 공부계획을 세워 본 경험이 있으니 잘 알 것이다. 픽사의 천재들도 자신이 할 수있고 계획할 수 있는 것 부터 한다.
그래서 그들의 일주일치 목표는 고작 4초이다. 그리고 그 4초가 모이고 모여 장편 에니메이션이 된다.

처음부터 원대한 꿈을 꾸는 것은 좋다.
그러나 계획만큼은 촘촘하게 잡아 조금씩이라도 성취해 가야 끝을 볼 확률이 높아진다.
용두사미로 끝나지 않으려면 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지향해야 한다.
인간의 에너지는 한정적이라 일부는 결정적인 순간을 위해 남겨두어야 완성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니 완벽보다 완성이 더 위대한 말인 것 같다.

이 책을 보니, 끝까지 해내는 사람과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이 어떤 차이가 있는 지 알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은 매번 시작만 창대하고 끝을 맺지 못하는 당신에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조차 몰라 아득한 당신에게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줄 끝내기의 법칙에 관한 이야기다"

지금 혹시 끝내야 할 일이 있는가?
이 책을 보면 끝낼 수 있다.


[ 푸른숲 @prunsoop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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