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소원배달 톡: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 》ㅡ 박현숙💬 밀리언셀러 동화 작가 박현숙의 신작!선생님과 아이들의 마음을 모두 꿰뚫는 섬세한 이야기!➡️ 작은 오해와 소문에서 시작된 관계의 균열 그리고 다시 손 내미는 용기에 대한 판타지 성장 동화!✡️ "지온이가 확실히 변했다.”“선생님이 변했다.”ㅡ 나도 한때 학교가기 싫었던 적이 있다. 이유는 매번 달랐지만. 지금 매일 학교를 가는 학생들도 아마 각자의 이유로 학교가기 싫은 순간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여기에 "도와줘요 우체통" 이라는 소원을 빌어주는 우체통이 등장한다. 요즘은 다들 메일이나 메시지를 사용하니 예전만큼 빨간 우체통이 잘 보이지 않아 아쉬운데, 소원을 들어주는 창구가 우체동이라고 하니 훨씬 정겹다. 그리고 학생만 학교를 가기 싫은 게 아니라 지금은 선생님이 된 누군가도 학창시절에 학교가기 싫어했다는 설정도 흥미롭다. 도진경 선생님은 12살때 아주 느릿하게 가는 우체통에 소원을 빈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때 그 소원이 시간 한참 지난 후의 도진경의 삶에 이상한 영향을 주게 된 것이다. 도진경 선생님의 반에는 선생님을 좋아한 학생이 있었다. 우지온. 지온이는 선생님이 변했다고 느낀다. "선생님도 나를 좋아했어, 그런데 왜 갑자기 변했지? ~ 선생님 나빠, 내가 무슨 잘못을 했으면 말해 주어야 하는거 아니야? ~나는 점점 학교 가기가 싫어졌다. 학교 가기만 싫어진 게 아니라 밥맛도 없어졌다" 지온이를 보며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던 기억이 난다. 친구나 선생님이 나를 싫어한다는 느낌이 들어 학교에 가기 싫었던 순간 말이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별거 아니 일이었는 데도 당시에는 나름 무척 심각했었다. 성장기에는 특히 더 그런 것 같다. 그 순간에는 내게 주어진 일이 너무 크고 심각한 것 같아서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상관없다고 느끼는 것 말이다. 물론 그것도 모두 우리가 성장하는 단계 중 하나이기는 하다. 이 작품이 독특한 것은 학생뿐만 아니라 선생님도 함께 성장한다는 것이다. 사실 어른이라고 해서 항상 완벽한 것이 아니기에 새로운 시선으로 같이 성장한다는 이 설정이 참 좋았다. 어른이든 선생님이든 그리고 어떤 학생들이라도 늘 배우고 성장한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져야 세상이 더 성숙해질 것 같다.[ 특서주니어 @specialbooks1 출판사에서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원배달톡 #학교가기싫은아이들 #박현숙 #특서주니어 #성장동화#특별한서재 #판타지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