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 부정적인 감정에서 당신을 구해 줄 50가지 마음 처방전
허췐펑 지음, 이상환 외 옮김, 이한님 감수 / 나비스쿨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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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
ㅡ 허췐평

💬 부정적인 감정에서 당신을 구해 줄 50가지 마음 처방전!

➡️ 뇌를 연구하던 의사가 화에 대해 내린 가장 따뜻한 진단! 감정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습관을 바꾸는 책!

✡️ "그 사람은 잊었는데, 왜 나만 아직 그 장면 속에 있을까?"


ㅡ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닌 지라 필연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이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 임에도 그렇다.
사람들 때문에 외롭고, 사람들 때문에 괴롭다.

나 역시 그랬다.
사람들이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자꾸만 그 상황을 반추 하기 때문에 그렇다는데, 내 상황을 가장 잘 표현한 말이다.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자꾸만 떠오른다.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어쩌면 나 인지도 모른다.

지금 혹시 내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이 책에서 마음처방전을 받아보자.
대만의 뇌신경 과학자이자 작가인 저자가 우리를 부정적인 감정에서 구해줄 50가지 마음 처방전을 제시한다.

"인생에서 고통은 피할 수 없는 불청객과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오고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고통을 찰나의 스쳐 지나가는 경험으로 흘려 보낼지, 아니면 평생의 짐으로 짊어지고 살지는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시간이 약' 인 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상처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못할 지라도 티나지 않게 옅어지기는 했다.
세상에는 더 험난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타인을 미워하고 나를 닦달할 시간에 좋은 생각을 더 많이 하고 나를 가꾸는 것이 더 좋다.

사실 우리는 대부분 내 마음에 안 드는 잡초를 뽑아버릴 궁리만 한다. 저 잡초만 없으면 나의 꽃밭이 더 아름다워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잡초를 없애려고 독한 제초제를 뿌리면 내 꽃밭의 꽃들이 모두 죽어버린다. 심지어 땅이 완전히 상해서 더 이상 꽃을 피우지 못할 수도 있다
"잡초를 뽑는 대신, 마음의 꽃에 물을 주며 가꾸어 보세요"

그럼에도 잡초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 보이면 어떡하지?
꽃을 더 잘 키워서 꽃들 속에 파묻히도록 해야겠다. 잡초 따위는 보이지도 않게.

관계를 버티려고 하니 힘들었나 보다
이 책을 보고나니, 그냥 나만의 방식으로 덮어 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알게 되었다.
나의 방식은 내 꽃밭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다. 꽃이 더 건강할수록 잡초는 사라지지 않을까?
이제는 인생의 무게에서 좀 가벼워지고 싶다.


[ 단단한 맘 @gbb_mom 의 서평모집을 통해 나비스쿨 @navischoolbook
출판사에서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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