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리셋 - 일의 변화 앞에서 흔들리지 않기 위한 기술 ㅣ Organization Development 10
박숙정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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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워크리셋 》
ㅡ 박숙정

● 일의 변화 앞에서 흔들리지 않기 위한 기술!

➡️. 커리어의 주도권은 조직이 아니라 나에게 있다.

✡️. AI 시대, 3040 미드캐리어를 위한 커리어 재설계 전략!


ㅡ 지금 당신의 커리어는 어떤가요?
만족하나요? 불만족스러운가요?
어느 쪽이든 그대로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정답이 있던 시대에 일을 시작해, 정답이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첫 번째 세대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소속된 조직에서 커리어를 잘 쌓아오고 있었더라도 거기에 만족하면 곧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미드 커리어(Mid-career)는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일정 시간이 지나 실무를 주도하는 중견 직장인으로 경력 5~15년 차 정도의 3040 을 뜻하는 용어이다.
이 세대는 어느 조직이든 허리로써 가장 중요한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본인이 아주 중요한 일을 맡고 있고 대체불가능한 존재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위기는 언제나 소리없이 시작되는 법이다. 어느 순간 경력이 정체되기 시작하거나 바로 경력쇼크가 올 수도 있다.

이런 위기상황에 빠지지 않으려면 우선, 내가 알던 세상이 달라졌음을 인정해야 한다. 익숙함에서 한발 떨어져 바라보며 자신이 가진 것을 내려놓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빚어내는 시도를 해야한다.
그 시간들이 쌓여 나에게 스며들고 그제서야 새로운 내가 일과 삶 속에 자리잡는다.
과거에 한 조직에서 커리어를 쌓고 연차가 곧 경력이 되던 시대에 비하면 이제는 수시로 변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채워가야 하는 시기가 된 것이다.

이때 필요한 커리어를 저자는 '프로틴 커리어' 라고 부른다. 형태는 바뀌어도 중심은 잃지 않는 커리어를 말한다.

"앞으로 사람들은 회사가 아니라 스스로의 가치와 목적을 중심으로 경력을 설계하게 될 것이다"

사실 지금 시대는 일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의 가치도 이런 방향으로 바뀌고 있는 중이다.
단순히 ai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커리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중심이 되어 방향이 바뀌더라도 상관없는 커리어 말이다.
그래서 프로틴 커리어는 가치중심적이고 자기주도성과 지속가능성을 모두 지닐 수 있다.

처음에는 일반적인 커리어 쌓기 책인줄 알았는 데 볼수록 깊이가 남달랐다.
스스로의 자아실현과 현실적인 업무 커리어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따라 리셋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확실한 건 그것이 자신에게 맞는 프로틴 커리어 여야 한다.

이 책에서 본 내용을 바탕으로 지금의 내가 미래에는 어떤 모습이 될 수 있을 지 고민해 봐야겠다.


[ 플랜비디자인 @planb_designcompany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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