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아메리칸 서바이벌 》ㅡ 올리버 그랜트, 정다은● 올리버쌤 가족의 1,600km 로드무비➡️. 225만 크리에이터 ‘올리버쌤’ 부부가 벼랑 끝에서 비로소 깨달은 어른의 삶!✡️. 상실의 터널을 지나 비로소 마주한 진짜 얼굴, 섣부른 절망 대신 묵묵히 내일을 선택하는 용기!ㅡ한때 우리나라에도 '아메리칸 드림' 이 있었던 적이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1965년에 미국이 이민법을 통과시키면서 아시아에서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이민을 많이 떠난 것이다. 그것이 1990년대까지 이어졌었다 한국인의 특성상 부지런히 일해서 잘 정착한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았을 것이다. 그러한 역사적 사실을 알고 이 책을 보면 제목에 나온 '서바이벌' 이라는 말이 예사롭지 않게 보인다. 꿈은 품었다고 해서 꼭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서바이벌 경쟁에서 살아 남아야 이루는 것이지. 이 책을 쓴 올리버 그랜트와 정다운씨 가족은 조금 다른 케이스이다. 정다운씨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간 이민자로 올리버 그랜트씨와 가정을 꾸리고 텍사스에서 살고 있었다. 그런데 텍사스에서 꾸었던 가족의 아메리칸 드림이 자연재해로 무너지기 시작했다. "기록적인 폭염은 땅 속의 생명줄인 지하수를 말려버렸고 아이와 함께 자라길 바라며 심었던 체리 나무도 새까맣게 태웠습니다. 살을 에는 한파 속에서 전력망은 끊어졌고......" 이런 상황에서 살기 위해서라도 그곳을 떠나야 했다. 여덟식구의 목숨을 작은 트레일러에 매달고 칠흙같은 어둠속을 달려야만 했던 1600킬로미터의 밤! 사실 내게는 이것이 실화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웠다. 요즘 같은 세상에 진짜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한국을 한번도 떠나본 적 없는 나는 미국이라는 땅 덩어리가 주는 스펙타클과 버라이어티함에 놀랐다. 또한 이방인이어야만 했던 쓸쓸함에도 놀랐다. 그래도 이들 가족은 강했다 역시 가족의 힘이 있었기에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도 잘 이겨낸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우리집' 에 도착했을 때는 감격스러웠다. 이사가 이리도 힘겨운 일이다. 거대한 땅 미국에서는 그곳에 계속 살던 사람들 조차도 삶이 서바이벌이다. 이들 가족의 가족애는 이사 전보다 훨씬 돈독해졌을테고 전우애마저 싹텄을 것 같다. 새 보금자리에서는 오래오래 행복하길! [ 21세기북스 @book21pub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메리칸서바이벌 #올리버그랜트 #정다은 #21세기북스 #로드무비#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